원작자 : ?
번역자 : 불끈매
번역 출처 : 윳모카
윳쿠리 광기 시리즈 삐뚤어진 팥소 1 마법사 마리사
번역 : 불끈매
윳쿠리에게 있어서 세계는 가혹한 곳이다.
몸은 무르고, 힘은 약하고, 지혜는 부족하고, 천적은 많다.
자주 아름다움이나 사랑이 멸망해, 윳쿠리 플레이스가 모독되는 모습을 그 눈으로 보는 처지가 된다.
그렇게 해서 윳쿠리들은 마음이 망가져버리는 일이 있다.
여기에 한 마리의 레이무 종 윳쿠리가 있다.
이 레이무는 자갈을 자신의 아이라고 믿어버려, 먹이를 주고, 뺨 부비부비를 해, 애지중지하며 돌보고 있다.
일찌기 이 레이무는 아이를 인간에게 살해당한 것이다. 그것도 무슨 이유도 없이 단순한 우연으로서다.
그 이래 망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또, 어느 앨리스 종 윳쿠리를 본 일이 있다. 그 앨리스는 아무튼 단 것에 미쳐있었다.
중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한 인간이 순수한 호의로 과자를 주었지만,
그 이후로 단맛에 미쳐, 다른 음식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 것이다.
몇번이나 도둑질을 한 결과, 최종적으로는 동족상잔을 하기까지 된 것 같지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모른다.
이러한 이야기는 아직도 있다.
1. 마법사 마리사
어느 윳쿠리의 마을에서, 윳쿠리들이 상담하고 있었다.
어떻게 겨울을 넘길까에 대해서, 였다.
필사적으로 식량을 비축해 왔지만, 어떻게 추측해도 겨울을 넘으려면 부족한 것이다.
윳쿠리들의 논의는 공전하고 있었지만, 나선을 그리면서 아래로 아래로, 최악의 결론으로 도달하려 하고 있었다.
「역시 인간씨의 밭에서 훔칠 수밖에 없어요!」
「늣! 무리야! 인간씨는 매우 크고 강하고 쉬지 않고, 어쨋든 무리야!」
실제 독단으로 훔치러 갔던 동료들이 몇마리나 돌아오지 않았다.
「느우우우,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두 아사한다구! 더 심한 일도……」
굶주림이 극심해 동족상잔이라고 하는 일도 있을수 있다. 그것만은 어떻게 해서든 피하고 싶다.
「더 윳쿠리들이 강하다며언……우리들에게도 도스 같은 것이 있다며언……」
도스가 있다고 해서 인간에게의 습격을 감행할지 어떨지는 의문이지만
「어떻게하면좋은거야아아아아아아!?」
절망의 끝에 있다, 바로 그 때였다.
「이야기는 들었다제!」
여기는 야외이므로 벌컥 하고 문을 여는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한 마리의 마리사가 어딘가에서 나타났다.
「느우!?」
윳쿠리들은 눈이 휘동그래졌다. 풍격이 다른 마리사였던 것이다.
모자에는 풀꽃이 몇개나 꽂아지고 있다. 머리카락에도 잎이 착 붙어있고, 게릴라 병을 연상케한다.
그러나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입에 물고 있는 빗자루였다. 윳쿠리에게 딱 좋은 사이즈의 작은 빗자루였다.
「인간놈들은 마리사가 어떻게든 해준다제!」
「어, 어떻게 해서!?」
자신만만한 게릴라 마리사의 말에 윳쿠리들은 수상한 모습이다.
「여기만의 이야기지만 마리사는 마법을 쓸 수 있다제!」
「마법사!?」
마법사가 되는 인간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윳쿠리의 마법사는 전대미문이다.
「인간씨에게 이길수 있어?」
「인간은 커녕, 요괴에게도 이겼던 일이 있다제!」
요괴! 윳쿠리에게 있어서 인간은 압도적인 위협이지만 그 인간마저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
윳쿠리에게 있어서 요괴란 소문이상의 것이 아니고, 희미하게 들어 알려져 있는 구름 위의 존재였다.
이 마리사 정말로 마법사인것일까? 나이를 먹은 도스 마리사는 도스 스파크라는 마술같은 기술을 쓴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윳쿠리에게는 잠재적으로 마력이 머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마법사가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이다.
「증거를 보여준다제! 저 잎을 보라제!」
윳쿠리들은 마법사(?) 마리사의 시선을 더듬었다. 그 앞에는 고목에 한 장만 남은 잎이 있었다.
「저것을 지금부터 쏴서 떨어뜨린다제!」
「느느! 그런 일을 할수있는 거야!?」
잎은 돌을 던져도 닿지 않을 거리에 있었다. 윳쿠리의 무게에서는 나무에 전력투구해도 떨어뜨릴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간다제……매직 미사일!」
마법사라고 자칭하는 마리사가 그렇게 외치면……잎이 펄럭하고 떨어져내렸다.
「느느-! 굉장해! 진짜야! 진짜 마법사야!」
「마법사야! 윳쿠리의 마법사야! 이거라면 인간에게도 이길꺼야!」
윳쿠리들은 환성을 지른다. 구세주의 등장이었다.
「선행은 서두르라고 했다제! 지금부터 인간놈들의 마을에 들어간다제!」
마법사를 선두에 윳쿠리들의 무리는 진격하여 갔다.
밭 지킴이 남자는 윳쿠리의 큰 떼를 보고 눈이 동그래졌다.
숲의 조사에 의해서, 윳쿠리가 그 중 밭을 덮칠 것이라는 것은 예견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큰 떼로, 게다가 대낮에 당당히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윳쿠리다-! 윳쿠리가 왔다-!」
남자는 정신을 차리면, 호각을 부러 다른 밭지킴이들에게 호소했다. 곧바로 몇사람의 남자들이 모여, 집 지키는 개도 풀어졌다.
「선생, 부탁드립니다!」
「그래」
마법사 마리사는 인간들과 대치한다.
「인간놈들, 마리사 님의 힘을 모르는 거야? 보여준다제! 스타더스트 레발리에!」
발 빠른 집 지키는 개가 앞 쪽에 있는 윳쿠리를 잡았다. 발톱과 송곳니로 무참하게 찢어진다.
「아직 질리지 않은 것 같군. 이것은 어떠냐. 논디렉션 레이저-!」
인간들도 집 지키는 개를 따라잡아, 괭이나 나무 토막으로 윳쿠리들을 두들겨 죽여간다.
「이것으로 끝이다, 마스터 스파크!」
어느날 밤, 마리사는 마법사를 보았다.
그 마법사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요괴와 싸우고 있었다.
양자는 상공을 난무해, 굉장한 섬광을 서로 부딧치고 있었다.
마리사는 다만 멍하니 그것을 올려다보고 싶었다.
섬광이 어두운 밤을 비쳐, 빗자루 위의 인물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마리사를 꽤 닮은 얼굴이었다. 모자도 똑같은 디자인이었다.
이윽고 싸움은 끝나, 승리한 것 같은 마법사는 어느사이에 날아가버렸다.
그 이후로, 마리사는 계속 마법사에 동경하고 있었다. 혹은 질투하고 있었다.
자신은 땅을 기어, 벌레를 먹어 목숨을 보존하고 있는데,
같은 얼굴을 한 마법사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절대적인 마력을 휘두른다. 불공평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어느 때, 잔반을 찾아 인간의 마을을 어슬렁거리던 마리사는, 거기에서 작은 빗자루를 찾아냈다.
윳쿠리용으로 주문한 것 같은 사이즈. 마리사는 무의식중에 그것을 물어본다.
그러면 마리사의 팥소에 청천벽력이 찾아왔다. 그 때 모든 것을 이해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틀렸던 것이다. 저 마법사야 말로 마리사의 진짜 모습인 것이다. 자신이야 말로 마법사인것이다, 라고.
마리사는 깨달음을 얻으면, 숲속 깊은 곳에 정착했다. 거기에서 마법사에 적당하다고 믿는 생활을 시작했다.
환각을 가져오는 버섯이나 독초를 적극적으로 먹었다. 긴 시간, 마법의 주문을 주창하면서 보냈다.
그러자 마법의 빛이 보이게 된 것이 아닌가!
주문을 주창할 때마다, 압도적인 마력이 작렬해, 가로막고 선 모든 것이 분쇄되어 갔다.
마리사는 자신의 힘을 확신하면, 마을로 내려갔다. 윳쿠리들을 자신의 힘으로 구하기 위해서.
마법사 마리사는 공중에 뜨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렇다. 마리사는 마법사이니까. 하늘을 날다니 누워서 떡먹기다제.
마리사의 몸은 공중을 미끄러져가, 이윽고, 커다란 건물로 들어갔다.
그것은 마법사에게 적당한 저택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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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미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