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 : Break
번역 출처 : 윳모카
gesu0002 윳쿠리 제초제
번역 : Break
가입하고 난뒤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자 번역물입니다.
다만 제 일본어 실력은 그야말로 형편없는 수준인지라 조금 번역이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원본은 여기
ttp://www26.atwiki.jp/yukkuri_gyakutai/pages/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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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손질을 게을리 해버린탓에, 밭은 완전히 잡초로 덮여 있었다.
창고로부터 등에 착용하는 살포기를 꺼내, 제초제를 살포한다.
한 바탕 살포를 끝냈는데 , 풀 안에서 작은 그림자가 튀어 나왔다.
「늣늣늣! 무엇인가 근질근질해요!」
그림자의 정체는, 홍백의 윳쿠리였다.
농약에 의해 거품을 흘리며 썩고 있는 개체는 자주 보였지만, 살아 있는 것은 드물었다.
폭발적인 번식 힘을 가지는 윳쿠리는 논밭을 무리로 습격하는 것이 많다.
때로는 화단마저 먹어 어질르고 가니까, 해충보다 상당히 질이 나쁘다.
「 아저씨 살려줘! 근질근질 해요!」
「 이래서야 느긋하게 할 수 없어요!」
실컷, 사람 밭에 틀어박혀 있었으면서 느긋하게 하고 싶다고하는 뻔뻔스러운 녀석이다.
좋은 기회이므로 직접 벌을 주기로 한다.
「 어디, 아저씨가 진찰해 주지. 입을 열어 봐」
그렇게 말하면서, 살포기의 엔진을 다시 건다.
「아??응,느ㅤㄱㅠㅅ!? 그 !그으으으으으!!」
큰 입을 연 윳쿠리의 안에, 근질근질의 원인을 듬뿍 내뿜어 준다.
바둥바둥 날뛰는 윳쿠리를 누르고 붙여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쏟아 주었다.
「 자, 약을 먹여 주었기 때문에 이제 괜찮아요」
「 ㅤㄴㅠㅅ……ㅤㄴㅠㅅ……?」
약한 제초제에는 농약정도의 독성이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근질근질 해 하는 것 같기 때문에 무엇인가 재미있는 효력은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늣! 머리가 좀더 근질근질 해요!」
느긋하게에 변화가 나타나 시작했다.
바둥바둥 거리며 튀어 오를때마다, 스르륵, 스르륵하게 「 머리털」이 떨어져 간다.
「 무엇인가 떨어져 왔어!」
자신의 머리카락이 빠져 있게도 깨닫지 않는 것인지, 윳쿠리는 지면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봐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한다.
잠시 후, 마침내 붉은 머리 치장이 검은 옆머리가 떨어졌다.
이미 윳쿠리의 머리는 살갗이 흰 표피가 광택을 발할 뿐 이었다.
「 상쾌해―!시원해―!」
「 그런가, 그것은 다행이에요. 조심히 돌아가」
「 아저씨 좋은 사람! 느긋하게 돌아가!」
완전히 건강하게 된 윳쿠리는 동료의 곳으로 돌아갔다.
예상외로 기묘하고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했기 때문에, 식후의 농약은 용서해 주었다.
…
대머리 윳쿠리가 숲의 나무들의 사이를 날아 뛰면서 진행된다.
묘하게 가볍게 된 몸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평소의 상태로 큰 소리로 외친다.
「 느긋하게 돌아왔어!」
그러자 어디에 숨어 있 것일까, 금새 10체의 홍백이나 흑백의 윳쿠리 들이 나타나 목소리의 주인을 찾아 시작해.
「 마리사―! 여기에 있어요!」
그러나 대머리 윳쿠리가 아무리 외쳐도, 다른 윳쿠리들은 당황할 뿐이었다.
「 어이~! 보이지 않아!」
「 레이무―!어디에 있어!」
대머리 윳쿠리에게는 사태를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었다.
「늣!? 레, 레이무야? 여기야! 느긋하게 해요!」
「뭐야 이것! 이상한 만쥬!」
「 정말이다! 맛있을 것 같다!」
머리카락을 잃은 윳쿠리는─ 동족의 눈으로부터 보아도 만두에 지나지 않았다.
「느,늣!? 너무해요! 어째서!」
금새 다른 윳쿠리의 눈빛이 바뀐다.
「 배 고파졌다♪」
「 배가 비어졌어♪」
「먹어버리자고♪」
대머리 윳쿠리를 포위 하도록 10체의 윳쿠리들이 다가서 왔다.
「늣!? 모두 그만둬! 음식이 아니야!」
아무리 외쳐도 대머리 윳쿠리의 소리는 닿지 않았다.
흑백의 윳쿠리가 나무의 위로부터 점프 해, 대머리 윳쿠리의 바로 위에 떨어진다.
콰직.
「 느읏규으으으으으으─!!?」
「 느긋하게 죽어라!」
깔린 대머리 윳쿠리로부터 힘차게 뛰쳐나온 팥소가 지면에 흩어진다.
「 모두 함께 먹자!」
「 달콤달콤♪」 「ㅤㅁㅏㅆ있어ㅤㅁㅏㅆ있어 ♪」
희미해져 가는 의식 중에서, 대머리 윳쿠리는 일찌기 동료와 함께 먹은 만쥬의 맛을 생각해 냈다.
그러나 , 만쥬의 형태만은 도무지도 생각해 낼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