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윳쿠리&에이키 01 느긋하게 윤회전생하라구!

by 류민혜 posted Sep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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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2채널계 윳쿠리 괴롭히기 스레 주민
번역자 : ?
번역 출처 : 윳모카


에이키x윳쿠리계 01 느긋하게 윤회전생하라구! 


 


「으음, 좋은 햇살이네」 


그렇게 말하면서 해를 향해 기지개를 켜는 소녀가 한명. 


그녀의 이름은 코마치. 삼도천의 뱃사공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 


평화로운 환상향에서는 죽은 사람도 없는 것인지, 너무나 한가로이 있다…는 건 거짓말이고, 빈둥거리고


 


있는 것은 그녀가 일을 땡땡이를 치고 있으니까다. 


다른 뱃사공은 바쁜 듯이 일하고 있다. 


평상시는 이렇게 바쁘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 「윳쿠리」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이 나타나고 나서, 삼


 


도천은 대 혼잡이다. 


보통이라면 염라의 심판을 받을 리는 없겠지만, 이 느긋하게 말하는 만쥬, 축생 주제에 영혼이 있는 것 같


 


아, 삼도천을 건널 수 있다. 


물론 뱃삯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대국을 되돌려 보내야할 자는, 지금, 급성 요통으로 드러눕


 


고 있다. 한 마리 한 마리 대처하려니, 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 


「모두가 일하고 있을 때에 쉬는 것은 각별…응?」 


그녀의 상사가 듣는다면 격노할 것 같은 대사를 토하면서 털썩, 하며 눕는다.


그런 코마치의 눈에, 무언가가 들어 왔다. 


윳쿠리의 가족이다. 9마리 정도 있다. 


물론 이미 죽어 있으므로, 다리? 라고 할까 얼굴아래가 없다. 둥실둥실 떠 있다. 


「가족동반으로 삼도천, 이냐」 


영차, 하며 몸을 일으켜, 그 쪽을 바라본다.


시간 때우기로 읽은 문장들. 신문에 써져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 


만쥬의 얼굴이 가학심을 부추기기 때문에, 재미 반으로 죽이는 녀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의 교육에 좋


 


지 않은 것이 아닌가, 라고 백택이 말하고 있던 것 같았는데. 


「저런 외형이래도 생명은 생명, 희롱하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을 텐데」하며 신문기자에게 말한 기억이


 


있다. 


본심은 「일을 늘리지 말아줘」였지만. 어차피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 


옆에 놔뒀던 낫을 들고 일어서서, 기지개를 켠다. 


「슬슬 일로 돌아가 볼까, 또 시키님한테 혼나지 전에」 


그리 말하고서 눈앞의 윳쿠리, 아마 모친이라고 생각되는 것, 의 뒤통수를 잡았다. 


「느?」 


갑작스러운 사건에 눈을 그게 뜨는 윳쿠리. 


뒤로 줄지어 서있던 아이 윳쿠리들도, 갑자기 나타난 인영에 놀라 당황하고 있다. 


「언니야 누구?」「엄마를 놓아줘!」「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인간?」이라며 소란스럽다. 


「윳쿠리 할 수 있는 사람이야」와 아이 윳쿠리들에게 미소 지어 두고, 엄마 윳쿠리에 말을 건넨다. 


하쿠레이의 무녀를 닮아 있으니까 「윳쿠리 레이무」로 불리고 있는 종 같다. 


「언니야,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인간?」 


하며 엄마 레이무가 뒤통수를 잡힌 채로 물어본다. 


「그래, 나는 오노즈카 코마치, 삼도천의 뱃사공이지」 


일단 대답해준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다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이것도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거다. 


「삼 도…천? 뭐야 그건?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곳?」 


역시, 이해하고 있지 않다. 뒤에 서있는 것들도 같은 말을 스테레오로 아우성쳐 온다. 


「그래, 알기 쉽게 말한다면, 너희들은 죽었어」 


직구 스트레이트하게 말을 해 본다. 


「죽어? 그게 무슨 말이야?」 


소용없나. 이 머리에 뇌 대신 팥소가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 이해 할 수 있도록… 


「이제 느긋하게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이거라면 알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한다. 


효과는 발군이다! 


「시 러 어 어 어 ! 느 그 타 게 이 쓰 수 엄 능 거 시 러 어 어 어 어 어 어 어!」 


엄마 윳쿠리가 울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 윳쿠리에게도 전염 된다. 


「 「 「 「 「 「 「 「느 그 타 게 이 써 어 어 어 어!」」」」」」」 


우선 귀를 막아 보았다. 별로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아―, 괜찮아, 앞으로도 느긋하게 있을 수 있을지도…」 


듣지도 않는다. 추접스럽게 콧물이나 눈물을 흩뿌리면서 뒹굴고 있다. 


보통 영혼들은 이런 곡예는 할 수 없을 것이지만. 


생명의 신비를 생각하려고 한 코마치이지만, 우선 시끄러웠기 때문에, 입 다물게 하기로 했다. 


「에이」 


낫의 봉으로 때렸다. 그저 때렸다. 


동료가 말했다. 「시끄럽기 때문에 때려서 기절시킨 뒤에 옮겨버려」라고. 


살아 있는 윳쿠리라면 벌써 팥소를 마구 흩뿌리고 있어야할 타격을 받아도, 아직 울부짖고 있다. 


「끈질기네…」 


팔이 슬슬 올라가기 힘들어 질 때가 되서야 마지막 아이 윳쿠리 레이무가 입을 다물었다. 


영혼 주제에 기절하다니 대단한 녀석, 이라며 멍하니 생각하면서, 배에 던져 넣는다. 


평상시라면 영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가로이(굳이 느긋하게 라고는 말하지 않고 있다) 삼도천을 건너


 


지만, 이번은 다르다. 


거리를 조작해, 빨리 피안에 붙였다. 또 떠들기 시작하기라도 하면 귀찮다.


 


 


 


「예~, 도-착」 


「시키 에이키 법정」이라는 명찰이 붙은 법정에 던져 넣고, 빨리 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 시도는 실패에 끝났다. 법정의 마루에서 실수로 미끄러졌기 때문에다. 


「꺄앙!」 


방심하고 있던 코마치는 미끄러져 굴러 허리를 찧었다. 허리를 문지르며 일어서서, 다시 한 번 도망가려고


 


시도한다. 


「코마치, 기다리세요」 


실패인 것 같다. 조심조심 되돌아보니, 이미 재판장석에는 그녀의 상사가 앉아 있었다. 


시키에이키·야마자나두. 낙원의 염마. 


「나중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곳의 방청석에 앉아 있으세요」 


꼬맹이 염마는, 지친 표정으로 말했다. 


그도 그렇다, 평상시는 2교대제 이지만, 윳쿠리가 나타나고 나서는 제대로 휴일도 얻지 못한 것이다. 


자리를 피하지 않으면…, 라고 생각하면서 「아, 저는 일이…」하며 도망가려고 한다. 


「코마치, 거짓말은 안 됩니다. 혀를 뽑히고 싶은 것이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눈이 웃지 않는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씀하셨다. 


코마치는 터벅터벅 방청석에 앉는다. 시키 에이키의 진심을 알았기 때문에다. 그리고 또, 윳쿠리에 대한 재


 


판이 어떤 것인지 신경이 쓰였던 것도 있었지만. 


코마치는 방청석에 도착하는 것과 동시에 방을 감싸는 단 냄새와 그 발생원을 깨닫는다. 미끄러진 원인도


 


그래서 알았어. 


「팥소…」 


조금 전 마음껏 때렸을 때는 나오지 않았는데, 팥소를 내는 특수한 방법이라도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시키 에이키의 목소리가 울렸다. 


「피고인, 어미 윳쿠리 레이무!」 


까-앙! 하며 나무망치를 두드린다. 그 소리로 윳쿠리들이 깨어난 것 같다. 깨어난 그 즉시 떠들기 시작한다


 



「여기 어디―?」 「느긋하게 있고 싶-어」 「배고파―」 「집에 돌아갈래―」 


하지만, 에이키는 익숙해진 광경. 손에 넣은 나무망치로 갈겨버렸다. 입을 다물 때까지, 오로지 갈겼다. 


그 얼굴에 어딘지 모르게 미소가 떠올라 있는 것을 코마치는 보았지만, 「시키님도 피곤하신 모양이네」라


 


고 생각하고, 마음속에 봉인 해 두었다. 


경애 하는 상사의 그런 얼굴 어째서 기억하고 있어도 이득이 없다. 


「윳쿠리 레이무, 당신은 환상향의 마을, 겐타로의 가옥에 침입, 집안에 있던 식료를 아이 윳쿠리들과 다


 


먹어 치우고, 또 정성들여 자란 밭을 망쳤습니다. 틀립니까?」 


「달라! 거긴 레이무들의 집이야! 느긋하게 야채를 먹었을 뿐이야!」 


어째서 조금 전의 나의 설명을 몰랐던 팥소뇌가 지금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며 코마치는 머리를 기울


 


였다. 


그리고 대답이 나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방청에 집중하기로 한다. 우선 에이키님 대단하네, 라고 해두었다


 



「아니요, 저기는 선조 대대 겐타로의 집입니다」 


「아니야! 아무도 없었어! 먼저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것은 레이무야!」 


논의는 평행선을 달렸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죄상(대체로 훔쳐 먹기라든지)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윳쿠리의 대답은 모두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낸 건 레이무야!」였다. 


아이 윳쿠리들도 한 마리 한 마리 같은 죄상 인정 여부를 반복했지만 대답은 똑같이 「어머니들과 윳쿠리


 


했다!」였다. 


(이건 에이키님도 지칠 수밖에…)하며 코마치는 마음속으로 동정했다. 


윳쿠리에는 죄의식의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을 회개하게 하려고 해도 무리가 있다. 


그런 무익한 재판이 시작 된지도, 2시간이 지났다. 시키에이키가 나무망치를 쳐 울린다. 


「이상의 죄상에 어머니 윳쿠리 레이무 이하 윳쿠리 가족 9명은 가축으로서 환생을 명합니다! 환상향에 윤


 


회하세요!」 


그렇게 말하고 어미 윳쿠리 레이무를 회오의 봉으로 갈긴다. 있는 힘껏. 


그러자 속의 팥소가 분출해서, 어미 윳쿠리 레이무는 아이 윳쿠리 레이무와 같은 크기가 된다. 


「단지 해, 어머니의 애정심이 깊은 것을 고려해, 일단, 같은 가족으로 태어나는 것을 허락한다!」 


그리고 곁에 매달려 있던 끈을 당기자, 마루에 큰 구멍이 열린다. 


「 「 「 「 「 「 「 「 「느 으으으으으으으?」」」」」」」」」 


하나같이 똑같은 비명을 외치며 사라져 간다. 그 뒤 남은 것은, 팥소뿐. 


코마치는, 녹초가 되어 있는 시키에이키에게 달려갔다. 


「시키님, 왜 가축으로? 나락에 떨어뜨려 버리면 좋을 것을」 


그런 코마치의 질문에 시키에이키는 한숨을 토한 후 대답했다. 


「나도 이따금 떨어뜨려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코마


 


치, 가축이란?」 


「음, 「고통이 많고 편함이 적고, 무지로 인해, 단지 식·음·수면의 본성에 충실하며, 부모 형제의 구별 없


 


이 서로 잔해 하는 인간 이외의 동물」……윳쿠리 그 자체네요. 」 


시키에이키는 다시 한 번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렇겠죠. 그러니까, 축생의 삶으로 환생 시키는 방법 이외는 없습니다. 게다가 윳쿠리의 영혼은 특수한


 


것 같고, 다른 동물로 전생 시키는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코마치는, 평상시 보내주고 있는 영혼과 윳쿠리의 영혼을 상상하며 비교해 보았다. 비교할 것도 없이 이상


 


하다. 뱃사공을 오랫동안 해 왔지만, 저런 이상한 것은 본 적도 없다. 


「윳쿠리는 윳쿠리로 할 수 밖에 없다, 하아, 그러니까 이렇게 바쁜 거네요…」 


그렇게 코마치가 말한 순간. 시키에이키의 어깨가 삐끄덩 하고 반응했다. 


(아, 지뢰 밟았다…) 


그렇게 직감 한 코마치는 「그러면 시키님, 저는, 일하러 돌아 가겠ㅅ」하며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


 


말을 하서 도망치려고 했다. 


물론 도망치지 못한 채 단단히 어깨를 잡혀서, 정좌 당한다.


 


 


 


설교는 2시간이나 계속됐다.


 


 


 


설교를 끝내고, 무엇인가 반들반들 한 얼굴의 시키에이키에게서 해방된 코마치는, 삼도천의 차안에 와 있


 


었다. 


홀쭉한 얼굴로 「일하자…」라고 중얼거린다. 


그런 코마치의 눈에 또 윳쿠리의 모습이 보인다. 태어나자마자 죽어버린 아기 윳쿠리 레이무 9마리. 


그 숫자에 싫은 예감을 느끼면서도, 말을 건다. 


「아―, 당신들, 형제야?」 


「「「「「「「「「응! 언니야,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 


그 호흡이 맞는 걸 보며 틀림없이 형제라고 느끼면서도, 우선 코마치는 낫의 봉으로 마음껏 때렸다. 시끄러


 


웠으니까 라는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이 녀석들의 탓으로 2시간 설교를 들었다는 원한도 담겨 있었다.


 


 


 


오늘도 삼도천의 사공들은 바쁘다. 윳쿠리가 나타난 결과가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