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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자업자득, 아기윳, 게스, 포식종,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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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어, 마리사아아!!」
「느힉...!?」
「겨우 이것뿐이라니, 바보야!? 죽고싶어!?」
「으으...」
「뺘보 뺘보옷!」
「쓸모업쎠!」
「쭈겄!」
어느 숲속에, 야생의 윳쿠리 부모와 자식이 살고 있는 둥지 굴이 있었다.
그 둥지 굴의 주거윳은, 뚱뚱한 체격으로 마구 아우성치고 있는 데이부.
데이부 같이 추악한 가지같은 체형으로 매우 건방진 태도를 보이고 있는 삼윳의 데이뷰.
그리고 데이부와 데이뷰들로부터 멸시당해, 완벽하게 위축되고 있는 비실비실하게 야위어 있는 마리사.
이 다섯윳의 윳쿠리 가족은 같은 굴 속에서 함께 살고 있었지만, 서로의 입장은 결코 대등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적은 밥씨로, 레이무들이 만족할 거라 생각하고 있어!?」
「쓔레기 햐라범!」
「무능이녜!」
「쓰레기게스!」
「미, 미안한거제...」
데이부와 데이뷰들은 남편, 혹은 아버지인 마리사를 식량을 운반 하는 노예로밖에 생각하지 않았고, 날이면 날마다 마리사를 부려먹고 있었다.
원래의 발단은 데이부로 변해 있지 않았던 레이무가 독신인 마리사를 유혹해, 상쾌를 해서 삼윳의 레이뮤이었던 시절의 데이뷰들을 낳고는, 『나는 육아로 바빠』라고 말하며 마리사에게 사냥이나 주변의 정리 등을 강요한 것이 시작이었다.
마리사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싫은 일과 역할을 하며 이것저것 명령 받아서 매도당한 결과, 완전히 노예근성이 몸에 밴 건어물 마리사로 변해버린 것이다.
오늘도 또, 마리사는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사냥의 성과가 형편없다고 꾸지람을 듣고 있는 중이다.
「이따위론, 레이무는 용서하지 않앗!! 빨리 레이무들이 만족할 만큼을 모아 오라구!! 」
「느엑!? 그, 그렇지만, 마리사는 방금 막 돌아왔는데...」
「뭐어어어어어!? 마리사는 남편이잖아아!? 아버지잖아아!? 필사적으로 일하는 것이 당연한건데, 그게 싫다고 하는 거야아아아!?」
「「「데이뷰를 뉴그타게 해쭈지 못햐뉸거야아아!?」」」
「가, 가겠다제!! 지금 가는 거라제!!」
결국 부족한 만큼의 식량을 모아오라고 말해져, 마리사는 쉴 틈도 없이 다시 사냥 하러 가게 되고 말았다.
「느흥...! 마리사는 자기 처지를 모르는 것 같네! 돌아오면 벌을 주지 않으면...! ...자, 아가야들! 못쓸쓰레기무능 아빠야가 돌아올 때까지, 『공부』 를 하자구!」
「「「네!」」」
「이것은, 아가야들이 어른이 되고, 스스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니까 말야! 제대로 기억하는 거야!」
「「「뉴그치, 이해됬댜규!」」」
마리사가 사냥에서 돌아오는 사이에, 레이무에게 의한 『공부 모임』 의 시간이 된다.
자신이 천수를 다해 하늘의 윳쿠리 플레이스에게 갈 때까지의 사이에, 자신이 없어도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지혜를 하사한다.
자신이 느긋하기 위한, 그 지혜를....
계승(継承)
글쓴이 : 페케퐁
「우~! 엄먀야, 아직이야?」
「우, 이제 곧 도착할거야」
지금으로부터 조금전의 시간... 숲속을 파닥파닥 날아가는 플랑과 아이 플랑인 포식종 모녀의 모습이 있었다.
평소에는 엄마 플랑이 혼윳으로 사냥을 하지만, 오늘은 사정이 달랐다.
외윳딸인 아이 플랑이 아기 윳에서 아이 윳이 되어, 슬슬 사냥을 가르쳐도 좋을 시기라고 판단하여 오늘 처음으로 아이 플랑을 사냥에 데리고 온 것이다.
「아가야. 오늘은 아가에게 있어, 첫 사냥이 되니까 엄마가 하는 말을 잘 듣는 거야」
「우~! 아라쎠, 엄먀야!」
플랑의 말에, 아이 플랑은 씩씩하게 대답을 한다.
오늘이 윳생에서 첫 사냥이며, 엄마와 함께 첫 사냥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 플랑은 두근두근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도 어른의 반열에 합류한다는, 아이다운 성장감 있는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아기윳을 막 졸업해서 아직 혀 짧은 말투인 점에선,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직 멀었다.
「우... 아가, 보이기 시작했어」
플랑의 시선의 끝에는, 하나의 둥지 굴이 있었다.
그 둥지 굴을 확인한 플랑은, 아이 플랑을 데리고 근처의 나무의 가지에 머물렀다.
「아가야, 사냥을 하기 전에 사냥감이 어떤 윳쿠리인가, 몇윳 있는지, 그것을 확실히 확인하는 거야」
「아랴써!」
플랑에게 그렇게 들은 아이 플랑은, 나무의 가지 위에서 가만히 둥지 구멍 속을 들여다보았다.
「뭐하고 있어, 마리사아아!!」
「느힉...!?」
「겨우 이것뿐이라니, 바보야!? 죽고싶어!?」
「으으...」
「뺘보 뺘보옷!」
「쓸모업쎠!」
「쭈겄!」
굴 안에서는 데이부와 데이뷰들이, 너덜너덜하게 바짝 말라있는 마리사를 욕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가야. 굴 안에는, 몇윳 있어?」
「으응... 어른의 윳쿠리가 2윳에, 아가의 윳쿠리가 3윳!」
「우, 그 말대로야. 제대로 셀 수 있어서 장하네」
「우~우~!」
어머니에게 칭찬받아서, 아이 플랑은 기쁜 듯이 미소를 짓는다.
「엄먀야, 앞으로 어떻게 하뉸거야?」
「...오늘은 저 삐쩍마른 마리사는 노리지 않아. 노리는 건, 다른 뚱땡이들로 할게」
「우~? 어째서?」
「우.... 마리사 쪽은 너무 삐쩍말라서, 먹을 데가 없으니까. 그 외에도 이유는 있지만... 뭐, 그건 나중에 되면 알 수 있어」
「?」
플랑과 아이 플랑이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이에, 굴 쪽에도 변화가 있었다.
「가, 가겠다제!! 지금 가는 거라제!!」
식량이 부족하다고 말해져, 다시 마리사가 사냥에 나간 것이다.
아무래도 나무가지 위에 있는 두윳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아, 가버렸댜... 엄먀야, 괜찮은거야?」
「우, 그걸로 괜찮아. 저 녀석은 눈감아 줘도 돼」
사냥터로 향하는 마리사를 놓친 뒤, 플랑은 둥지 구멍 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앞으로 사냥하는 사냥감의 관찰을 하기 위해서....
「그럼 아가야들, 지금부터 어른이 되었을 때에, 느긋하기 위한 『공부』를 하자구!」
「「「느규치 이해 했댜규!」」」
마리사를 다시 사냥으로 내몬 뒤, 포식종 모녀에게 노려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데이부는, 데이뷰들에게 무언가의 강의를 시작했다.
「맨 처음에 아가야들에게 질문할게. 아가야들에게 있어서, 느긋하다는 것은 어떤 거라고 생각해?」
「느! 맛있는 음식을 잔뜍 우껵우껵하뉸 거!」
「사냥이나 일 같듄, 귀차눈거쓸 하지 않꼬, 썌근썌근 낮쨤자뉸 거!」
「원하뉸 때에, 죠아하눈 걸 해서, 즐겁게 샤눈 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해?」
「「「레이뮤를 위해 일해주는 노예!」」」
「정답이라구, 아가야들!」
「「「느느~응!」」」
데이뷰들의 대답은 분명한 방종으로 다른윳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게스 사고에서 이끌린 것이었지만, 그 답변에 대해서 데이부는 귀밑털을 두드리면서 데이뷰들을 극찬한다.
게스에게 있어서, 그건 모범적인 해답일 것이다.
「느긋하기 위해서는 다른 윳쿠리를 노예로 해서, 부려먹는 것! 자윳은 안락한 생활을 하며, 살아 가는 것! 그게 가장 느긋 할 수 있는 생활 방식이라구! 지금 아가야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자기의 노예를 손에 넣기 위한 방법이니까, 자~알 배우는 거야! 」
「「「느규치 이해 했댜규!」」」
「우선 최초에, 상대의 호감을 사는 것! 아가야들은 엄마야에게는 아주 귀엽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돼 ! 귀여운 것 이외의 특기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구! 」
「느? 튝기?」
「그래, 특기라구! 가장 쉬운 것은 노래를 부르는 거야!」
「느! 레이뮤, 노래씌 엄쳥죠아!」
「레이뮤도! 레이뮤도!」
「느후후! 그러면 지금부터 엄마야와 함께, 노래의 연습을 하는거야! ......느~ 느느느〜! 느느능느〜! ... 자, 해보렴!」
「「「느〜 느느느〜! 느느느능느〜!」」」
「잘한다 잘해, 아가야들! 그 방법이라면, 장래에 노래공주가 될 수 있다구!」
「느느! 당연하거녜!」
「레이뮤들의 노래는, 윳뀨리의 여신도 질투할 정도니꺗!」
그 노랫소리는 소음을 내고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가혹했지만, 부모 자식 모두 자신들이 음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음은, 노래에 이끌려서 다가가서 온 상대에게, 느긋히 있으라고 인사를 하면서, 귀엽게 『윙크』 를 하는 것! 이런 식으로 말야!」
데이부는 그렇게 말하며 일부러 한쪽 눈을 찡긋이며 감아, 데이뷰들에게 시범을 보인다.
「「「느귯치 이쓰라규!」」」
데이뷰들도 데이부의 흉내를 내며 아양 떠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몸을 구불구불 흔들며, 찡긋 윙크를 한다.
「느느〜응! 아가야들, 아주 귀여운 윙크라구!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구. 이번에는 미인계를 하는거야」
「느늣? 미인계?」
「느후후... 그래, 아가야들. 노예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상대의 호감을 사는 것과, 유혹해서 미인계를 하는 것. 이게 중요한 거니까!」
「엄먀야, 미인계라니, 어똫케 하묜 되뉸거야?」
「아가야들은 귀여울 뿐만이 아니라, 영양 같은 걸음마씨와 부드러운 히프씨가 있으니까! 이렇게, 상대를 향하여 히프씨를 향해 두고, 야하게 흔들흔들하는거야! 」
데이부는 그렇게 말하며 응응이 달라붙은 아냐루를 내보이며, 씰룩씰룩 더러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씰륙씰류욱!」
「흔들흔들!」
「뀌여운 레이뮤의 아냐루씌!」
데이뷰들도 마찬가지로 응응으로 더러워진 아냐루와 엉덩이를 내보이며, 씰룩씰룩 흔들며 흉내 낸다.
옆에서 보면 그것은 유혹이 아니라, 오물을 보여주며 도발하고 있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상대가 하고 싶은 마음이 되었다면, 아무도 없는 곳에 데려가서 상쾌를 한다! 이것으로 이제 상대는 누워 떡먹기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윳이 상쾌를 하면 안 돼! 어디까지나 저쪽에서 상쾌를 하도록 하는거야! 」
「엄먀야, 그것은 어똫케 하묜 되뉸거야?」
「느후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야... 저기, 레이무, 상쾌하고 싶어져 버렸어...」
데이부는 그렇게 말하니, 갑자기 자신이 거무스름한 마무마무를 귀밑털로 쯔업하고 열기 시작했다.
「이런식으로 하면, 상대는 분명 달려 들거라구! 아가야들도 해 봐! 」
「에, 에에〜... 레이뮤, 부뀨려어...」
「레이뮤는 처녀이니꺄, 마무마무를 여뉸거쓴...」
「하, 하지만, 할 수밖에 업뉸거네...」
데이뷰들도 처음에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곧바로 데이부처럼 자신의 귀밑털로 시시냄새나는 마무마무를 쯔업하고 여는 흉내를 한다.
만약 여기에 학대 오니상이 있었다면, 그 마무마무에 담배를 꽂아넣고 근성구이를 하거나, 아이스 픽으로 찌르고 있었을 것이다.
「「「레이뮤, 썅캐 하규 싶어졌댜구...」」」
「느느늣! 아주 좋아, 아가야들! 아가야들의 귀여움으로 상대는 틀림없이 헤롱헤롱이라구!!」
자신의 가르침대로의 미인계를 하고 있는 데이뷰들을 보고, 데이부는 매우 기뻐하고 있었다.
지금의 자신의 남편... 아니, 노예인 마리사도 이 미인계에 시원스럽게 걸려서, 데이부는 자신을 위해 일하는 존재를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이후 자신은 사냥이나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편안하고 느긋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자신을 닮은 아이들에게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고생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느긋한 윳생을 살게 하고 싶다.
그 한마음으로, 데이부는 윳쿠리로써 일반적인 교양이 아니라, 상대를 먹잇감으로 삼는 방법만을 때려박고 있었다.
달리 말하면, 데이뷰들은 쓰레기인 것과 동시에 데이부의 일그러진 교육의 희생자이기도 한 것이다.
「느느~응! 이거라면 아가야들의 장래는 무사태평이네! 」
그런 자각이 전혀 없는 데이부는, 데이뷰들이 어른이 된 뒤, 자신과 똑같이 느긋한 윳생을 보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던 것이었다....
「우.... 엄먀야... 모야, 저거...?」
한편, 엄마가 시키는 대로 둥지 안의 데이부와 데이뷰들을 관찰하고 있던 아이 플랑은 당황하고 있었다.
잡음을 흩뿌리거나, 더러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거나, 마무마무를 쯔업쯔업 열기 시작하는 부모와 자식들의 모습에 이상성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가야, 깊이 생각하면 안돼. 저런 놈들이 하는 일을 이해가 하려고 하면, 이쪽의 머리가 이상해져」
「우, 아라쎠...」
아이 플랑 마찬가지, 플랑 또한 그 행동에 대해서 난색을 나타내며, 생각을 포기하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사냥감의 중에서 게스윳들은 몇윳인가 있었지만, 저기까지 바보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는 모녀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뭐, 저런 바보 같은 녀석들은 제일 잡기 쉬운 상대이야. 아가의 첫 연습 상대로는 딱 좋을지도 몰라」
애초에, 지금부터 사냥감으로서 습격할 상대의 행동이나 감정 같은건 이해할 생각따윈 없는 것이었다.
「그럼 아가야. 지금부터 사냥을 시작하게. 엄마가 하는걸 잘 보라구」
「우~! 아라쎠, 엄먀야!」
그리고, 상대가 별볼일 없는 존재라고 확신한 플랑은 촤악 날개를 펴고 나무의 가지 위에서 날아올랐다.
아이 플랑 또한 날개를 펴고 엄마의 뒤를 쫓는다.
플랑은 굴의 입구 근처에 착지하면, 꾸욱 걸음마와 날개에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리고....
푸화왁!!
플랑은 모은 힘을 단번에 해방해 나무의 가지 위에서 날아갔을 때 이상의 힘과 속도로 굴 안으로 돌진했다.
「그럼 아가야들, 다음은...... 느?」
「우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웃!!!」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앙!!
탄환 같은 기세와 속도로 굴의 안으로 돌진한 플랑의 끝에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데이부의 모습이 있었다.
그 기세로 플랑은 데이부를 향해 강렬한 몸통 박치기를 먹인 것이다.
「느구궤에에에에에에에에엑!!??」
「「「엄...엄먀야아아아아아아앗!!??」」」
갑작스런 포식종 플랑의 습격과 동시에, 강렬한 몸통박치기를 정면으로 맞은 데이부는 비명을 지르며 날아가 굴 안의 벽에 격돌한다.
데이뷰들도 몇 초 늦게 침입자의 존재와 어머니가 날아간 모습을 보며 소리를 지른다.
「느... 게엑...」
「우~! 엄먀야 때단해!」
플랑의 몸통박치기로 움찔움찔 경련하며 기절하고 있는 데이부의 모습을 곁눈질로 보면서, 아이 플랑이 뒤늦게 둥지 굴 안으로 들어왔다.
「아가야, 우선 제일 먼저 노릴 것은 어른 윳쿠리야. 저쪽에게 들키지 않고 이렇게 기습을 해버리면, 반격당할 가능성도 줄어드니까」
「우-! 아라쎠!」
「모, 모야!? 모냐구!?」
「무, 무서워어어어어!!」
「저, 저리 가버려엇! 푸큐웃!!」
플랑이 아이 플랑에게 사냥의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한편, 포식종 모녀에게 겁 먹은 데이뷰들은 당황하거나, 시시를 흘리거나, 뿌우를 하며 무의미한 위협을 하거나, 반응은 다양했다.
「우~.... 그럼 아가도, 시험삼아 해 볼래」
「우, 우~! 아, 아라쎠!」
「「「느힉...!?」」
「날개와 걸음마에 힘을 담고... 단번에 해방!」
「우~! 꾸욱해서, 꽈갸앙!」
휭! 콰쾅!!
「뱌갸에에에에에엣!!??」
「「느, 느뺘아아아아앗!!?? 온니야아아아아아!?」
아이 플랑도 엄마 플랑처럼 걸음마와 날개에 힘을 담아, 삼윳 중 가장 가까이에 있던 장녀 데이뷰를 향해 몸통 박치기를 했다.
가지같은 체형으로는 회피할 새도 없어서, 장녀 데이뷰는 아이 플랑의 몸통 박치기를 정면으로 맞고 땅을 뒹굴었다.
「뺘아아아아아아아!! 아퍄아아아아아아!! 레이뮤의 쁘리띠한 얼귤씌갸아아아아아앗!!!」
장녀 데이뷰는 원래부터 심했던 얼굴이 몸통박치기의 충격으로 부어올라, 이빨이 몇개 부러진 상태로 울부짖고 있었다.
「힉! 히이익!! 레, 레이뮤는 도망갼다규우웃!!」
쿵!
「햣!?」
엄마야, 그리고 언니야가 습격 당하는 공포가 극에 달한 차녀 데이뷰는, 근처에 있던 막내 데이뷰를 포식종 부녀의 쪽으로 냅다 밀어낸 것이다.
「 끠여운 레이뮤는, 여기서 쥬글 윳쿠리가 아니랴구!! 막내 여동썡은 레이뮤를 위한 미끼가 되랴꾸!! 」
「느뺘아아아아아앗!! 이, 이 쎠글 데이뷰우우우우웃!! 」
자신을 미끼로 사용한 차녀 데이뷰에게 향해, 막내 데이뷰는 이미 차녀 데이뷰를 언니라고 여기지 않고 망할 게스 같은 데이뷰라고 매도한다.
정작, 자신도 데이뷰인 것이지만.
「아가야. 이렇게 말하는 사이에, 어느 쪽을 덮치는게 좋다고 생각해?」
「우?」
그런 데이뷰 자매를 바라보고 있던 플랑은 아이 플랑에게 그런 질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하는 차녀 데이뷰와, 넘어져서 균형을 잃고 있는 막내 데이뷰.
어느 데이뷰에서 덮치면 효율적으로 사냥을 할 수 있을까, 아이 플랑은 조금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우... 저 데굴거리고 있는 쪽의 데이뷰라고 생각해!」
무방비 상태를 드러내고 있는 막내 데이뷰를 공격하는 편이 편하다.
그렇게 생각한 아이 플랑은 그렇게 대답했다.
「우, 정답은...」
「느힉! 느힉......! 죠금만 뎌! 죠금만 뎌 가묜 됴망칠슈 이써...!」
촤악!!
「느비이이이이이이이이잇!!??」
「이쪽의, 도망치려고 하는 쪽의 데이뷰야」
플랑은 그렇게 말하는 것과 동시에 날개를 채찍처럼 휘날려, 굴의 출구로 도망치려는 차녀 데이뷰의 걸음마를 후려친 것이다.
「안뱌아아아아아앗!?!? 데이뷰의 영양 같은 걸음마씌가아아아아아아아!!! 」
그 일격으로 차녀 데이뷰의 걸음마가 찢어져, 열상한 부분에서 철철 팥소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자유롭게 뛸 수도, 기어다니지도 못할 것이다.
「넘어져 있는 쪽을 덮치는 사이에 다른 쪽이 도망칠 수도 있어. 자기의 동료나 가족을 미끼로 하는 놈은 그걸로 자신은 덮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녀석을 먼저 노리는 편이 좋아」
「우-! 아라쎠!」
아이 플랑에게 사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한 판단 방법에 대해 설명한 후, 플랑은 막내 데이뷰 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아퍄아아아아앗!! 아퓨다구우우우우우우!!」
「느프프픗!! 꼴 좋다구웃!! 끠여운 막내인 레이뮤를 미끼로 삼으려고 하니꺄, 그렿게 되뉸거야!!」
막내 데이뷰는 자신을 미끼로 쓰려다가 역으로 습격당한 차녀 데이뷰를 비웃고 있다.
막내 데이뷰는 배신자가 느긋해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느긋한 기분이 되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우~... 그러면 아가야 다음은 저 데이뷰를 『먹어』볼까」
「우!」
「느힉!?」
자신도 또한, 포식 종 모녀로부터 노려지고 있는 사냥감의 한윳임에.
「그, 그먄하랴구...? 레, 레이뮤는 끠여운 막내로, 아이됼이랴구...?」
막내 데이뷰는 포식종 모녀에게 목숨구걸 하지만, 그걸 들어줄 상대는 아니다.
휘익!
「뱌아아앗!? 놔, 놔댤라규우우웃!!」
「아가야, 다음으로 가르칠 것은, 사냥감인 윳쿠리들을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이야」
플랑은 막내 데이뷰의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막내 데이뷰가 도망가지 않도록 공중 상태로 하면서 다음 강의를 시작했다.
「우~? 좀 더 맛있게 먹뉸 방법이 이써?」
「그래, 아가야. 우선 먼저 이대로 이 녀석을 먹어 봐」
「우~! 잘 먹겠습니댜!」
덥썩!
「햣!?」
플랑의 허락을 얻은 아이 플랑은 그렇게 말하며 막내 데이뷰에게 송곳니를 세우면서 덥석 물었다.
「우~우~!!」
쮸우우우우웁...!
그리고, 물어서 생긴 상처에서 팥소를 직접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뺘아아아아아아...!! 레, 레이뮤의 팥소씌를 먹지 말아줘어어어......!! 」
「우~! 맛있어!」
내용물의 팥소가 빨리자, 막내 데이뷰의 몸은 서서히 사그라들어 몸의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아가야, 맛있었어?」
「우! 맛있었어!」
「하지만, 지금보다 더욱 더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어. 그것은...」
슈욱!! 콰직!!
「뱟...!? 뱌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플랑은 그렇게 말한 뒤 막내 데이뷰의 한쪽 눈에 날개의 끝부분을 찌른 것이다.
강렬한 통증을 느낀 막내 데이뷰는 아픔에 비명을 지른다.
「이렇게 사냥감을 고통을 주는 것. 아픔을 주면 줄수록, 안의 팥소가 달콤해지는 거야. 아가야, 다시 한 번 먹어 봐」
「우!」
덥썩!! 쮸우우우우...!!
「아뷰에에에에...!! 레, 레이뮤의, 팥소, 씌, 이...............」
「우웃!? 뭐야 이거!! 아까보다 맛있어!!」
다시 막내 데이뷰의 팥소를 들이마시던 아이 플랑은 아까보다 팥의 단맛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놀랐다.
막내 데이뷰는 가지 같은 체형에서 노예처럼 취급하고 있던 건어물 마리사와 같은 체형까지 오므라들어, 거의 다 죽어가는 상태가 되었다.
「우, 보통 때처럼 덮쳐서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고통을 주는 편이, 더욱 더 맛있게 먹는 것이 가능해」
「엄먀야! 플랑도 해뵤고 시퍼!」
「좋아, 아가도 연습해 볼까」
스스로 사냥감을 맛있게 먹는 연습을 신청한 아이 플랑에게 끄덕이면서, 다른 데이뷰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아퍄아아아아아앗!! 레이뮤의 걸음마씌이!! 지귬 댱장 나으랴구우우우우!?」
(저쪽은 글러먹었네...)
차녀 데이뷰 쪽은 걸음마의 상처에서 이미 팥소가 새어 나오고 있어서, 힘조절을 모르는 아이 플랑에게 괴롭힘 당하면 먹기 전에 죽어버릴 가능성이 있었다.
일단 죽어도 썩기 전에는 먹는게 가능하지만, 윳쿠리는 죽으면 내용물의 맛의 질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다.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고 괴롭히며 단맛을 높일 필요가 있었다.
(그럼, 이쪽이 좋을까...)
「히그으으으윽...!! 레, 레이뮤의, 얼굴씌갸아아아아아...!!」
차녀 데이뷰를 아이 플랑의 연습 상대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한 플랑은, 이번에는 방금 전 아이 플랑의 몸통박치기를 맞고 기절하고 있었던 장녀 데이뷰를 점찍었다.
장녀 데이뷰의 얼굴을 부었고 이빨이 몇개인가 부러졌지만, 두윳의 여동생들과 비교하면 아직 건강한 편이다.
익숙하지 않은 아이 플랑에게 다소 괴롭혀져도, 금방 죽을 일은 없을 것이다.
「아가야, 저 데이뷰로 연습하면 돼」
「웃~!! 아라쎠!! 엄먀야 보고있어 줘!!」
「느, 느삐잇...!?」
아이 플랑의 연습 상대로는 장녀 데이뷰가 딱 좋다고 판단한 플랑은, 아이 플랑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이 플랑이 팟 하고 날개를 펼치고 장녀 데이뷰 쪽으로 날아간다.
「도, 도망...!」
「우! 놓치지 안아!」
덥석!
장녀 데이뷰는 아이 플랑에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아이 플랑은 장녀 데이뷰의 머리를 짓누르는 것이다.
「우읏! 우읏! 우읏......!!」
파닥파닥파닥파닥......!
「하뉼을 나뉸거 같탸아!」
아이 플랑은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날개를 파닥파닥 펄럭거리며, 가지 체형인 보통의 아기윳보다 체중이 무거운 장녀 데이뷰를 들어올렸다.
장녀 데이뷰는 윳쿠리의 본능 때문인지, 앞으로 자신이 잡아먹히려 하고 있는데 공중에 떠 있는 일에 감동해서 위기감 제로인 감상을 입에 담고 있었다.
「우읏! 우읏......! 이쯤에서 괜찮을까나...! ...에잇!」
슈우우우우웅... 철퍼덕!!
「느뱌베에엑!?」
아이 플랑은 장녀 데이뷰를 수십 센치 정도 들어올린 후, 그대로 장녀 데이뷰를 놓아 공중에서 지면에 내던졌다.
아이 플랑은 아직 성장기로 플랑처럼 날개를 채찍처럼 써서 상대를 괴롭히기에는, 길이도 강도도 부족하다.
아까 같은 몸통박치기를 몇 번이나 반복하면 자신도 몸이 아프다.
그렇게 생각하던 아이 플랑은 상대의 무게나 지면의 단단함을 이용한, 이런 괴롭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장녀 데이뷰는 얼굴부터 지면에 낙하해, 아까 전에 아이 플랑에게 받은 몸통박치기 이상의 충격이 얼굴을 덮친다.
자신의 무게도 더해진, 그 충격은 장녀 데이뷰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이다.
「부뱌아아아아아아아아!? 아퍄아아아아아아아아!?」
얼굴로 정면낙하한 장녀 데이뷰는 조금 전보다 이상으로 얼굴이 부어올라, 겨우 무사했던 이빨도 몇 개 빠졌다.
「우읏! 아직이랴구!」
「힛!? 그, 그먀녜에에에에에!!」
파닥파닥파닥파닥...!
「우읏! 떨어쪄랏!」
휘이이이잉... 퍼억!!
「고브베에에에에에엣......!?」
「우~! 한 번 더!」
「뎌, 뎌는, 그먄......!!」
파닥파닥파닥파닥...!
「꾸욱 해서, 꽝갸아앙!」
휘이이이잉... 푸어억!!
「구뷰에에에에에에엑...!!」
아이 플랑은 그 과정을 몇번이고 몇번이나 반복해, 하늘을 날고 있어 같은 매우 태평한 대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장녀 데이뷰를 괴롭히는 것을 계속했다.
「그............ 브, 에, 에에............」
그 결과, 장녀 데이뷰의 얼굴은 원래의 형태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어 올라, 여러 개 있던 이빨도 2, 3개만 남고 다른 이빨은 모두는 부러져 있었다.
몇 번이나 얼굴이 내동댕이쳐진 충격으로 의식도 날아가 있는 상태다.
「우~! 그럼 잘 먹겠습니~댜! 」
덥썩! 쮸우우우우우우우...!
「끄...... 에......」
「우읏! 맛있써어! ...엄먀야, 봤어!? 플랑도 할 수 있었어!!」
「우, 잘했어 아가야」
장녀 데이뷰를 죽이지 않고 아프게 해 단맛을 더하는 것에 성공했던 아이 플랑은 자신도 어머니와 똑같이 할 수있던 것을 기뻐하고 있었다.
플랑도 또한, 자신의 아이가 자신이 가르친 대로 실천한 것에 기뻐하고 있었다.
「엄먀야도 먹어봐!」
「우, 괜찮아?」
「웃!! 먹어봐 먹어봐!」
「그럼... 쮸르릅...... 응, 맛있어. 엄마야가 가르쳤던 대로 할 수 있었구나. 대단한걸, 아가야」
「우~ 우~!!」
플랑도 아이 플랑에게 권해져서 장녀 데이뷰의 팥소의 맛보고 충분한 단맛이라고 칭찬한다.
자신도 할 수 있었다, 엄마에게 칭찬을 받았다, 라는 생각에 플랑은 기쁜듯이 파닥파닥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이었다....
「아, 아가야...!」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눈 앞의 비참한 광경을 목격하고 있는 자가 있었다.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야들...!!」
그것은, 방금 전 플랑의 강렬한 몸통박치기를 맞고 기절하고 있던 데이부였다.
포식종 모녀가 데이뷰들을 괴롭히고 있는 도중에 깨어나, 쭈욱 부들부들 떨면서 눈앞의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더, 더는...... 그, 그먀, 네......」
「아퓨다구우우우우우우!! 레이뮤의 걸음마씌이이이이이이이이잇!!」
「............... 느......................... 느...................」
자신과 쏙 빼닮은 얼굴이 심하게 너덜너덜하게 되어 버린 장녀 데이뷰.
자신에게 물려받은 걸음마가 찢어져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차녀 데이뷰.
자신과 같은 쫀득쫀득한 피부가 주름투성이가 되어 버린 삼녀 데이뷰.
「아가야...!! 」
하지만 데이부는 자신의 아이들을 도울 수 없다.
자신이 방패든 미끼든 되서 밖으로 도망치게 할 수 없었다.
설령 이길 수 없더라도, 온 힘을 다하는 결사의 각오로 맞서는 것도 할 수 없다.
더 이상 자신이 상처 입고, 아픈 경험을 하는 것이 싫었으니까.
자신의 아이들보다, 자신이 무엇보다 귀엽고 소중했으니까.
그리고 가장 큰 이유가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아가야는 매우 귀여우니까! 엄마야가 말하는 대로 한다면, 분명 느긋해 할 수 있으니까!
뇌리를 스치는 것은, 지금은 이제 없는 자신의 모친의 모습과 말.
데이부의 어머니도 데이부와 같은 레이무 종이며, 데이부이기도 했다.
데이부의 어머니는 상대의 윳쿠리를 속여 착취할 방법만을 데이부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것 이외의 살기 위해서 필요한 지혜나 방법은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
포식종에게 습격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이나, 도망치는 방법 같은 건, 어머니의 가르침 중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알지 못했던 것이다.
어머니도, 자신도, 그런 일은 전부.
「우~! 엄먀야, 플랑 배 가득해!」
「우... 그럼, 이 데이뷰들은 엄마가 먹어도 돼?」
「우~! 좋아!」
「그래, 그럼...」
휙! 휙!
쑥! 쑥! 쑤욱!!
「「「뺫...!?」」」
데이부가 떨면서 굴의 안쪽에서 굳어 있는 가운데, 플랑은 삼윳의 데이뷰들의 몸을 날개 끝으로 찔렀다.
날개의 끝은 삼윳들 체내의 중추팥소는 상처 입는 일 없이 빗나가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죽이지 않고, 맛있게 맛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 일격으로 삼윳 모두 죽어 버린 편이 행복이었을지도 모른다.
「아~앙...」
플랑은 자신의 날개 끝에 꽂혀 있는 데이뷰 세자매의 시체를 그대로 입 안에 던져 넣었다.
「우걱우걱...」
「뀨...!」
「겍...!」
「삐이...!」
날카로운 이빨로 데이뷰 세자매의 몸을 물어뜯고, 으깨져서, 입의 틈새로 입안의 삼윳의 비명이 들려온다.
한동안 씹으면 더이상 입 안에서 비명은 들리지 않게 되었다.
절명한건지, 비명 지를 힘을 잃은건지 알 수 없었지만, 플랑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질척질척하게 섞인 삼윳을 플랑이 꿀꺽 삼켜서, 간신히 삼윳은 죽을 수가 있었다.
「아, 아아...」
다른윳으로부터 빼앗고,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 밖에 알지 못했던 데이부는, 눈 앞에서 자신의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순간에도 움직이지 않았다.
지금의 데이부의 마음 속에선 자신의 아이들이 죽은 슬픔보다도 『다음은 자신의 차례다』라는 공포가 앞서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 아가야. 마지막으로 이 데이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 가르쳐 줄게」
「우~!」
「힉! ? 히이이이이익!! 레, 레이무를 죽이지 말아줘!! 아가야들을 모두 먹어버렸잖아!? 그걸로 만족했잖아!?」
「우... 저 정도로는 완전 부족해. 하지만...」
「하, 하지만...!?」
「너는 죽이지 않아」
「늣!? 지, 지금, 뭐라 말한거야...!?」
「너는 그 아가들처럼, 여기서 먹거나 죽이지 않아」
「......!!」
자신도 데이뷰들처럼 이 자리에서 잡아먹힌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데이부는 플랑의 말을 듣고 살았다며 안도한다.
「느...!! 느후후후!! 그렇네!! 레이무는 느긋해 하고 있는 윳쿠리이기 때문에, 죽이지 않는 것이 당연한거네!! 」
「......」
「플랑!! 네가 아가야들을 죽이는 바람에, 레이무는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겨 버린 거야!! 너희는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으니까, 사죄로서 레이무에게 달콤달콤을...!!」
푸욱...!!
「게엑...!?」
자신이 살해 당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 본래의 뻔뻔함과 게스함을 되찾은 데이부는 플랑에게 위자료를 요구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요구는 도중에 끊기게 되었다.
플랑이 말하고 있던 데이부의 혀에 날개의 끝부분을 찔렀던 것이다.
「우쭐대지 마」
찌직찌직찌지직!!
「고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플랑은 날개 끝을 찔러넣은 혀를 당기며, 그 혀를 뜯어내려고 힘껏 잡아 뜯었다.
혀가 뽑혀버린 데이부는 울부짖으며 지면을 데굴데굴 구르다가 기절해버렸다.
「우~? 엄먀야, 어째서 그 데이부를 죽이지 안뉸거야?」
「이녀석을 여기에서 전부 먹어버리면 오래 걸리고, 아까우니까」
「아까워?」
「그래. 이 녀석은 뒤룩뒤룩 살쪄있으니까, 안의 팥소도 가득 들어차 있어. 여기서 죽여버리는 것보다, 집으로 가져가서 여러가지 일에 사용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니까」
「무슨 일에 쓰는거야?」
「비상식으로 써도 좋고, 아기 윳을 잔뜩 태어나게 해서 그 아기 윳들을 먹는 것도 좋고, 사냥이나 싸움의 연습용으로 쓰는 것도 좋고, 여러가지로 쓸 만해」
「우읏~! 엄먀야 대단해! 머리 똑똑해!」
플랑은 이 자리에서 데이부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
이 자리에서 먹어서 죽이는 것보다,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은채 목숨이 다할 때까지 활용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데이부의 혀를 뽑아버린 것은, 윳쿠리가 자주 굶주린 자신의 아기 윳에 자기 자신을 먹이거나,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살용 등으로 행해지는 『먹으세요』를 막기 위해서였다.
혀가 뽑혀져 먹으세요를 발음 할 수 없게 되면 데이부가 자살할 일이 없어 지기 때문이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웃!!! 으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
「아가야, 이녀석을 입다물게 할꺼니까, 이것을 쓰렴」
플랑이 그렇게 말하면서 모자에서 꺼내서 던진 것은, 몇 개의 나무가지였다.
포식종인 플랑은 무기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강하지만, 플랑이 나무가지를 상비로 하고 있던 것은 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입을 이어서 꿰매듯이, 이 녀석의 입에 찔러넣으렴」
「 우-! 아라쎠! 」
푸슉! 푸슉!!
「응브으으으읏!?」
플랑에게 지시받은 아이 플랑은 나무가지를 한 개씩 데이부의 위와 아래 입술을 꿰매듯이 푹푹 찔러갔다.
입을 열지 못하게 해서, 단팥을 토해 출팥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 밖에도 사냥감을 괴롭히거나, 사냥감이 움직이지 않도록 걸음마에 상처 입히거나, 지면에 꿰매는 등, 그 용도는 다양하다.
「엄먀야, 다 됐어~!」
「으응으응우우우으으으윽!!!」
입에 나무가지가 몇 개가 꽂혀서, 입을 열 수 없게된 데이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가야, 도와줘」
「우~!」
플랑은 그렇게 말하며, 아이 플랑과 협력해서 데이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들어올려서 둥지 굴 밖으로 나온다.
그대로 날개를 펄럭이며 자신들의 둥지로 데이부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싫엇!! 싫어 싫어 싫어어엇!! 레이무는 느긋하고 싶엇!! 이런 건 느긋할 수 없어어어어어엇!!)
혀를 잃고 입을 열지 못하게 된 데이부는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었다.
자신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다른윳을 이용해서 느긋할 수 있는 윳생을 보낼 윳쿠리일 것이다.
그런 자신이 앞으로 죽을 때까지 전혀 느긋할 수 없는 윳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니 무언가가 잘못됐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그렇게 부정해도, 현실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데이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포식종 모녀의 식량원이 되는 윳생이다.
(빌어먹을 할망구우우우!! 어째서 레이무에게 이렇게 됐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질 않은거야아아아아!?)
데이부는 자신이 이런 꼴이 되어버린 분노를, 지금은 없는 자신의 모친에게 향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제대로 자신에게 여러가지 가르쳐 줬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터.
이미 고인 아니, 고윳에게 그런 분노를 향해도 이미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지만.
「우~! 엄먀야, 집에 돌아간 뒤가 기대되네! 」
「우, 그렇네 아가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포식종 모녀가 데이부를 둥지에 가지고 돌아간 후의 일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부는 마음 속에서 절규한다.
어머니가 말하는 일을 제대로 받아 들이지 않았다면, 분명 이런 일은 없었다.
좀 더 성실하게 살고 있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데이부는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데이부가 느긋할 수 있는 윳생을 보낼 가능성이 있는 미래는, 이미 닫혀 있기 때문이다......
「느히익...... 느힉...... 다, 다녀온 거제에...」
수십분후, 제헥거리며 숨을 헐떡이는 마리사가 새로운 식량을 모은 끝에 둥지 굴로 돌아왔다.
「느......? 레이무......? 아가들......?」
둥지 굴로 돌아온 마리사는, 바로 이변을 깨닫는다.
둥지 굴에서 자신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을 터인 데이부와 데이뷰들의 모습이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레이무? 아가야? 어디로 간 거제?」
굴의 안쪽이나 굴 주변의 밖 근처를 둘러보았지만, 어디에도 가족들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비만 체형으로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조차 극단적으로 싫어해, 둥지 굴로부터 한 걸음도 나오려고 하지 않았던 아내와 자신의 아이들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인가.
이미 데이부는 식량으로서 포식종 모녀에게 끌려갔고, 데이뷰들은 플랑의 뱃속에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마리사는 왜 가족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몰라서 당황하고 있었다.
「...혹시, 마리사를 포기하고, 여기에서 나가 버린거제.....?」
결국, 마리사는 데이부와 데이뷰들이 가출을 해서 스스로 모습을 감춘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평소 자신을 쓸모없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새로운 노예를 찾기 위해 나갔다라고 마리사가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해... 해낸거제에에!! 마리사는!! 마리사는 자유가 된거다제에에에에에에엣!!!」
이제 이 둥지 굴로 귀신 같았던 가족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렇게 확신한 마리사는 눈을 빛내며 크게 기뻐하고 있었다.
「이제 마리사는 굼벵이라든가 쓸모없다든가, 욕을 먹는 일은 없는거제에!! 마리사는 해방 된 거다제에에에!!」
자신을 헌신짝처럼 다루는 아내와 자식에 대해 애정은 느끼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원래 자신의 거처였던 둥지 굴에 멋대로 눌러앉아, 자신에 대한 애정은 없고 그저 이용할 생각 밖에 없었다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자신으로 데이부를 강제로 내쫓을 수 있는 정도의 기력도 체력도 없어져 있었다.
철사 같은 체형으로 힘으로 호소해도 지방 덩어리 같은 데이부에게 역관광 당해 살해당하기 십상이였을 것이다.
아가야...... 이 앞의 윳생, 어떤 싫은 일이 있어도 참고 견뎌야 하는 거제......
괴로운 날들을 보내던 마리사의 뇌리를 스친 것은, 지금은 없어진 자신의 부친인 마리사의 말이었다.
부친 또한, 지금의 자신과 똑같이 나쁜 윳쿠리였던 모친에게 속아 건어물 마리사로서 혹사되고 있었다.
다행히, 그 어머니는 곧바로 사망 해버려, 마리사가 다음의 노예 후보가 되어 버리는 일은 없었다.
어린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 싱글파더로서 일하다가, 정신적 피로로 탈이 나서 곧바로 어머니의 뒤를 쫓는 형태로 급사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은 아버지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마리사였지만, 자신도 아버지와 같은 꼴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치도 않았다.
「아빠야...! 마리사는 이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거제...!! 이번에야말로, 마리사는 마리사를 위한 윳생을 걸어 볼 거다제...!!!」
하늘의 윳쿠리 플레이스로 느긋해 하고 있을 자신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리사는 눈물을 흘린다.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느긋할 수 있는 윳생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렇게 결의한 마리사의 마음은 매우 맑았다....
얼마간의 세월이 흘렀다.
「우~! 분명히 이 근처였을 텐데...」
어느 야생의 윳쿠리들이 살고 있는 숲속에서 파닥파닥 날개를 퍼덕거리며 날아가는 윳쿠리 플랑의 모습이 있었다.
그것은 데이부와 데이뷰들을 사냥의 사냥감으로서 습격했던 플랑의 아이인 아이 플랑이 성윳으로써 성장한 모습이었다.
일찍이 아이 플랑였던 플랑은 막 성윳이 되어, 오늘은 처음으로 자기만의 사냥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런 플랑이 목표로 하고 있는 장소는 옛날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적이 있는 장소였다.
「우! 있다!」
그리고, 플랑은 그 목적지에 도착했다.
플랑의 눈 앞에 있던 것은, 윳쿠리의 둥지 굴이었다.
「이 촌거엇 !! 또 이 정도 밖에 밥 씨를 모으지 못한거야!?」
「미, 미안 한 거제, 앨리스으......」
둥지 안에 있던 것은, 비만 체형으로 뒤룩뒤룩 살찐 윳쿠리 앨리스와 철사처럼 비실비실하게 야위어 있는 건어물 마리사의 두윳였다.
「이래서는, 도시파인 앨리스의 배는 만족할 수 없어!! 얼른 다음 밥씨를 가져오세욧!!」
「아, 알겠다제! 지금 당장 갈테니까, 호통치지 말아 달라제에에에!!」
둥지 굴 안에서는 앨리스의 고함 소리와 마리사의 한심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아아, 어째서 이런 일이 되어버린 거제.....)
그로부터 자유의 몸이 되어, 새로운 윳생을 걷는 결의를 한 마리사.
이번에야말로 느긋 할 수 있는 윳생을 보내자.
그렇게 생각한 마리사는 자신을 사랑해 줄 신부 찾기를 했다.
그리고 미윳이었던, 지금의 아내인 앨리스에게 첫눈에 반해 스스로 구혼을 신청해 두윳은 같이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앨리스의 본성은 과거의 귀신 같은 아내인 데이부와 막상막하의 게스이였기에, 결혼한 직후 마리사를 노예처럼 부려먹기 시작한 것이다.
앨리스의 본성을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늦어서, 마리사는 옛날과 같은 생활을 다시 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결국 윳쿠리는 당장 자신의 삶을 바꾸는 일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무리였던 것이다.
노예근성이 몸에 밴 마리사의 제2의 윳생도 또한 다른윳한테서 착취되는 윳생였다.
「얼른 가라구요옷!!」
「느, 느히이이익!! 」
앨리스에게 호통받아, 마리사는 당황하며 둥지 굴 밖으로 튀어 나와서 사냥터로 향한다.
(...우~! 역시 엄마 말대로야!)
그런 마리사의 모습을 떨어진 장소에서 몰래 바라보고 있던 플랑.
그 때, 어째서 데이부와 데이뷰들만 덮치고 마리사만 놓쳐준 것인가.
어머니의 그 행동과 이유를, 플랑은 이해한 것이다.
그 마리사는 반드시, 자신들에게 충분한 먹이가 될 윳쿠리를 다시 데려 온다는 것을.
그 때문에 마리사를 죽이지 않고 놓아준 것이다.
오늘같았던 이 날, 옛날에 자신들이 사냥한 데이부들과 동등한 존재의 윳쿠리를 사냥하기 위해서.
(우! 건어물 마리사는, 건어물 마리사였다는 거네!)
건어물 마리사는 게스윳에게 있어서, 노예로서 최적인 윳쿠리다.
그런 마리사를 원하고, 교묘한 말로 속이려고 하는 게스윳은 몇윳도 있을 것이다.
그 결과가, 지금에 이르는 셈이니까.
「좋아...!」
마리사가 사냥터로 향하는 것을 확인한 플랑은 둥지 구멍으로 부웅 뛰어들었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마리사를 놓쳐서, 또 다른 사냥감을 키우기 위한 도움이 되 달라고 한다.
만약 다음의 사냥에서 마리사가 독신이였다면 그 때는 그 때로 마리사를 덮치면 된다.
사역할 윳쿠리가 없는 건어물 마리사는 분명히 지금보다는 다소 살집이 붙은 좋은 체형이 되어 있을 테니까.
「우으으으으으으읏!!!」
「느......!? 뭐, 뭐얏! ? 뭐야앗!?」
둥지 굴 속으로 뛰어든 순간, 눈 앞에 뒤룩뒤룩 살찐 앨리스가 얼굴을 새파랗게 하면서 당황하고 있었다.
과거 자신들이 사냥한 사냥감과 같은 표정이었다.
엄마한테 배운대로 하면 분명 잘 할 수 있다.
혼윳으로 사냥한 사냥감을 보이면, 엄마는 반드시 기뻐해 준다.
그러기 위해서, 눈앞의 둥지 안에 있는 뚱보 앨리스를 제대로 사냥한다.
괜찮아, 엄마가 말한 대로 하게 하면, 분명 잘 될거야.
뇌리를 스친 것은, 나가기 전에 어머니가 자신에게 건네준 말.
괜찮아, 자신이라면 잘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플랑은 입을 크게 열어 앨리스를 얼굴을 향해 날카로운 송곳니를 꽂았다.......
***
「지금쯤이면, 잘 하고 있을 때려나...」
어느 둥지 굴 안에서, 혼윳인 포식종 윳쿠리의 모습이 있었다.
오늘 자신의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힘만으로 사냥을 하는 날이기 때문에, 아이의 귀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 분명 괜찮을 거야. 제대로 사냥감을 가져 올거야」
포식종으로써, 사냥감을 사냥하는 방법을 자신이 가르칠수 있는 모든것을 자신의 아이에게 가르쳐 왔다.
자기가 없어도, 분명 괜찮을 것이다.
장래에 자신이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 혼윳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엄마로서, 배웠던 것을 전부 가르쳐 왔으니까.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게 말하면서, 둥지 구멍의 안쪽으로 눈을 돌린다.
「.......... 으............. 으.............. 으...............」
굴 안쪽에는 혀가 뽑혀, 걸음마를 갈가리 찢기고, 두 눈이 도려내지고, 이마에는 아기윳이 열린 줄기가 몇 개나 자라 있는, 모판으로 변한 윳쿠리의 모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