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カラオケ)
스미아키9KB
괴롭힘, 학대, 관찰, 짧은 소재, 아이윳, 투명 상자, 현대, 독자설정, 닉네임 설정 해달라는 코멘트가 있었으니, 이 작품부터 스미아키라고 자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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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즐기시길~」
「감사합니다~」
「……」
카운터 점원으로부터 마이크와 드링크바의 컵 등이 담긴 바구니가 내밀어졌다.
남자는 그것을 받고 익숙한 모습으로 지정된 방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 뒤를 미묘한 표정으로 따라가는 것은 남자의 친구다.
「......야, 왜 이런 가게야?
역 앞에 제대로 된 곳이 있잖아...」
「말했잖아? 여기 재밌는 것이 있다고」
의아한 듯 묻는 친구에게 남자는 히죽히죽 웃으며 그렇게 말한다.
『너라면 틀림없이 마음에 들 거야』
그런 권유문구로 오랜만에 만나기로 약속한 절친.
친구와 남자는 예로부터 마음이 맞아, 그 녀석이 말하는 「재미있다」라면 신용 할 수 있다고 따라온 것은 좋았지만.
도착한 곳은 결코 입지도 좋지 않은, 개인경영의 쇠퇴한 노래방이었던 터라 친구는 속앓이를 하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복도를 따라 자신들의 방으로 향하는 도중.
(...상당히 손님이 있네)
자세히 들여다보진 않지만, 지나가는 각 방에는 나름대로 손님들의 모습이 있었다.
남자가 말하는 「재미」가 이 손님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일까.
힐끗 문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손님의 모히칸 머리도 친구에겐 수수께끼였다.
그러다가 자신들의 방 앞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는 남자에게 친구가 따라 들어가면...
「으왓!?... 왜 윳쿠리가 있는거야?」
안의 구조 자체는 여느 노래방과 다를 바 없었다.
방 한가운데 놓인 테이블에 소파와 움직일 수 있는 원형 의자가 여러 개.
안쪽 벽에는 모니터와 노래방 기기.
그 중에서 친구가 가장 먼저 궁금해 한 것은 테이블 중앙에 놓여 있는 투명한 상자.
거기에는 약 30마리 정도의 아이 윳쿠리가 들어가 있어, 상자 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자고 있거나, 배설하고 있거나, 동족상잔을 하고 있거나, 들어온 두 사람을 향해 무언가를 외치고 있거나.
액션은 다양하지만 상자의 방음효과로 인해 소리까지는 닿지 않았다.
친구의 리액션에 대답하는 일도 없이 남자는 익숙한 모습으로 기재를 손보아 간다.
「...그쪽에도 상자가 있는 건가?」
「그래, 이쪽 것은 특별제이지만 말야」
음량이나 설정 등을 조정하는 남자 바로 옆에는 아까 것처럼 투명한 상자가 놓여 있었다.
그 디자인을 보고는... 친구는 이 노래방의 컨셉을 이해한다.
「과연, 그런 가게인가... 여기」
「옷, 역시 이해가 빠르구만.
세간에는 『윳쿠리와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가게』라고 되어 있지만 말야.
본질은 이쪽이야. 좋아! 나머진~」
설정이 대충 끝난 것 같은 남자는 마이크를 한 손에 들고 테이블 쪽으로 돌아선다.
여기에 권유받은 의미를 완전히 이해한 친구는 일단 소파에 앉아 남자의 행동을 지켜보기로 했다.
남자는 테이블에 놓인 상자의 뚜껑을 연다.
「꺼내는거졔에에에에에!! 망할 인가아아아아아아아안!!」
「늣꺄꺄♪ 레이뮤의 아이뚈 슈뗍! 봐봐 봐봐~♪「
「능호오오오오오오옥! 마리쨔의 아냐루씨는 도씌파야아아아아아아아아!!」
「느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달콤달콤씌가 갑자기 생겨났어어어어어어어!!」
「우꺽우꺽! 캥뽁~!」
「삐갸아아아아아아아아!!? 온니야아아아아!!? 어쨰쎠어어어!!?
「무큐! 인간씨에게 에게 파췌를 키우는 영예!를 줄게!」
「모루게써어어어어어어어!!!」
「친포오!」
아비규환의 지옥풍경이지만 남자에겐 익숙한 것으로 그중 몇 마리를 초이스한다.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다졔에에에!」
「느꺄꺄♪ 레이뮤는 스카이 아이돌씌!」
「무큐우아! 파췌는 하늘을 나는 현자!」
「아리쓔에게 날개씌가 생겨났써!」
통상종 아이윳 4마리 모음을 재주 있게 한 손으로 들어 상자 뚜껑을 닫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4마리를 노래방 기기 쪽에 놓인 상자에 던져 넣었다.
「부벳!? 마리쨔의 얼귤이───」
「교벡!? 레이뮤의 존안───」
「무굣! 오엑오───」
「꺄갓!? 아리쓔의 뺨───」
난잡하게 던져진 비명소리도 거기서 거기에, 뚜껑을 닫으면 소리는 밖으로 들리지 않게 된다.
남자는 마이크의 전원을 켰다.
그리고 후읍...하고 한계까지 폐에 공기를 넣어 간다.
그 모습을 친구는 두근거리며 보고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4마리가 들어간 투명한 상자의 구조가 알려준다.
평범한 투명 상자와 다른 점은 하나 뿐이다.
상자 양 사이드에서 안에 소리가 나도록 설치된 2대의 스피커.
「와아아아아아앗!!!!!!!!!!!!!」
「윽!」
「「「「읏!!!!!!!!」」」」
남자의 배에서 나온 목소리가 증폭되어 투명한 상자의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왔다.
같은 방에서 듣던 친구도 놀랄 만한 성량.
소리가 퍼부어진 아이 윳쿠리들은 그 충격으로 몸이 한순간 떠오른다.
남자가 상자 뚜껑을 열면...
「느!? 느!? 느!? 느!? 느!?」
「느게에오!? 오!? 오곳!? 고!?」
「――――」
「아가...가...각...」
급성 비 윳쿠리증을 일으킨 마리쨔는 격렬히 경련하며 흰자를 드러내고 있었다.
아이돌이었을 레이뮤는 진동으로 중추팥소에 데미지를 입어, 꼴사나운 댄스를 추며 괴로워한다.
파츄리는 구토범벅으로 죽었고, 아리쓔는 숨 넘어 가기 직전이다.
귀가 없고 온몸의 가죽이 청각기관인 윳쿠리에게 『소리』란 피할 수 없는 자극이다.
지근거리의, 밀폐공간에서의 대음량이라면 몸을 망가뜨리고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남자가 친구를 끌어들인 이 노래방은 『소리』로 윳쿠리를 괴롭힐 수 있는 유명한 숨은 명소였다.
「나도 하게 해줘!」
친구는 눈을 반짝이며 자기 몫의 마이크를 집어들었다.
상자 안의 죽지 못한 윳쿠리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자신도 남자와 같은 초이스로 아이 윳쿠리를 넣고......
「우우우우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읏읏읏!!?」」」
이번에는 뚜껑을 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훌륭한 전멸 상태였다.
친구의 능숙한 샤우트에 의해 4마리 모두 입과 아냐루, 눈에서 내용물을 뿜어내며 숨이 끊겼다.
「너 말야 그거 치사하잖아!
나랑 똑같이 해!」
「시꺼! 더 해보라구!」
마치 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장난기가 넘치는 두 사람.
공원에서 방과 후 윳쿠리를 괴롭히며 놀았을 때 같은 미소다.
「「「「「―――」」」」」
그런 모습을 보고 테이블 상자 안에 있던 머리가 멀쩡한 아이들은 떨고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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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워어어어!!!」
「아! 아! 아!?」
「으우...오...」
「아~ 두 마리 남았내, 내 승리야」
「칫!」
두 사람은 이런저런 방법으로 놀아 간다.
20마리씩 스피커 상자에 넣어 큰 소리로 몇 마리 죽일 수 있을지를 겨뤘다.
생존윳은 휴지통에 버려져 가뜩이나 죽을 뻔했던 것이 죽음의 냄새 범벅이 되어 한순간에 절명해 간다.
「이야~ 정말 즐겁네 이거.
야! 야!!!」
「~~~~!!!
~~~~~~!!?」
「말했잖아? 너라면 분명 마음에 들꺼라고.
아, 윳쿠리 추가 부탁드립니다.
휴지통도 가득하니 교환 부탁드립니다.」
친구는 상자에 넣은 레이뮤에게 마이크로 말을 걸어 반응을 즐긴다.
남자는 익숙한 모습으로 전화기에 추가 아이 윳쿠리를 점원에게 부탁하고 있었다.
레이뮤라고 하면 진동으로 기절해있는 걸 날려 깨워져, 발광하기 직전으로 눈을 부릅뜨고 있었다.
「시, 싫은거졔...더, 더는...」
「그런 소리 하지 마! 마리쨔!」
「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그마내...더는 싫...」
「어떻게 된거야! 얌마!!!」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마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스피커 쪽의 상자는 뚜껑을 여는 걸로 윳쿠리의 반응도 즐길 수 있다.
음량 조절에 의해 바로 죽지 않도록 해서.
두 사람의 질문에 따라 마리쨔는 괴롭힘을 당해 죽어 갔다.
「잘 봐라?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부들부들 그마내에에에에에! 썅캐에에에에에에에!!!」
「샹캐! 샹케에에에에에에......뎌..느긋───」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끓어올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와...뭔 기술이야...」
남자의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특한 진동이 상자 안의 윳쿠리들을 발정시킨다.
아이윳이므로 상쾌를 하면 말라 죽고, 아리스 종의 일부는 레이퍼화해서 동료였던 다른 아이윳을 범하기 시작했다.
「아~ 아이 윳쿠리 무제한 플랜이냐」
「그런거야
일반 노래방에 비하면 좀 비싸지만, 무제한이면 이득이니까 추천이야.」
『우~!!! 달콤달콤 어디다도오~!!』
「삐이이이이이!? 레미랴가 와써어어어!!?」
「살려쪄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와걋!? 첸은 살아 남을거야아아아아아!!!」
「배씬쟈아아아아아아!!!」
「오엑오에에에에엑!!!!?」
「데카마라아아아아아!!?」
외치다 지쳐서 휴식시간 동안에 배경음악 대신 스피커에서 포식종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아이 윳들의 정신을 깎아간다.
입체 음향으로 목소리가 가까워졌다 멀어지며.
반향도 맞물려져 아이윳들은 있지도 않은 포식종의 그림자에 겁에 질려, 그것만으로도 죽어 버리거나 의미 없이 밀어뜨려져 숨이 끊어져 갔다.
「성체는 별도 요금인가... 좀 비싸네
반입 같은 건 안되는 건가?」
「전에 물어봤는데 안 된대
들 윳쿠리 같은 걸 들여오면 위생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이겠지만」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흔~들흔들!
햇님까지 쭈~욱쭈욱!』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더는 응응 안 냐와아아아아아아!!!?」
「배가 이상해져 버려어어어어어어!!?」
「묘오오오오오오옹!!?」
「뭐 먹고 마시기도 할 테니까」
「반입은 뱃지 달려있는 거 뿐이고 그쪽은 오로지 애호하는 사람들용이래
라고 해도 딱히 본 적이 없지만, 여기에 데려 오는 사람이라니
뭐 성체 같은 건 쓸데없이 끈질기니까 별로 즐겁지 않을껄?
꼬맹이가 딱 좋대」
『배를 따끈따끈 느와~이!
응응씨가 나들이 한다구!』
「나들이 시러어어어어어!!!?」
「생명의 팥쑈씌...나와...앗───」
「싫어어어어어어어!!? 샹캐에에에에!!!」
「느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오...오...오...」
휴식 중에 들을 수 있는 음성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영원히 응응 체조를 들려주는 모드에서는 원치 않는 탈분으로 아이 윳쿠리들이 말라 죽어 간다.
조건반사로 움직이는 몸을 내용물이 따라잡지 못해, 사막에서 조난당한 것처럼 죽어 갔다.
「「붉은 맹세에에에에에에에!!!!!!」」
「졔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뮤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물론 노래방이니까 그냥 노래를 불러도 괜찮다.
상자 뚜껑을 열고 비명소리가 들리게 하면, 청중의 함성에 뺨치는 멋진 절규가 따라온다.
이러니저러니 듬뿍한 5시간.
남자와 친구는 윳학 노래방에 푹 빠져 있었다.
「아...목이 칼칼하네.
이렇게 외친거 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네
진짜 즐거웠어」
「또 타이밍 맞으면 오자」
「오우, 다른 놈들도 꼬셔볼까...」
사회인이 되면서 좀처럼 시간이 맞지 않게 된 동창들을 떠올리며 남자와 친구는 돌아갈 채비를 한다.
큰 소리로 윳쿠리를 괴롭힌 것으로 평소의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 녀석들 어떡하지?」
「내버려 둬도 괜찮겠지
나머지는 점원이 치워 줄 거야」
「「「「「「늣! 늣! 늣! 늣!」」」」」」
동심으로 돌아가 발랄한 얼굴로 방을 나가는 두 사람.
그 뒤에서는 폭음의 스트레스로 비 윳쿠리증을 일으킨 아이윳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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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이용한 학대는 흔치 않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