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윳 제노사이드(実ゆジェノサイド)
스미아키 13KB
학대, 아기윳, 현대, 학대인간, 소재가 겹치는 것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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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우...느우...느우...」
「느이......삐이......느뺘...♪」
「댤꼼...댤꼼...마리...쨔...삐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윳쿠리.
열매윳이다.
식물성 임신으로 윳쿠리의 이마에 나는 줄기, 거기에 열매를 맺는 윳쿠리의 아이.
마리샤, 레이뮤, 마리쨔가 행복한 듯 숨소리를 내며 세상에 내려올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
모히칸 오니상이 눈앞에 자리 잡고 있는 줄도 모른 채
오니상은 만족스럽게 흔들리는 열매윳들을 바라보고 있다.
「......윽!......읏...!」
참고로, 열매윳의 줄기가 자라고 있는 모체 레이무도 있다.
동그란 대머리에 뒤통수에는 오렌지 앰플.
입은 구워져 망가졌고, 발은 숯검댕이.
눈꺼풀은 벗겨지고, 건조해져 충팥(충열)이 된 눈알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지만, 오니상은 레이무에게는 큰 흥미가 없다.
오니상은 세 마리의 열매윳에게 홀딱 빠졌다.
이 오니상은 온갖 학대를 벌인 끝에 어느 경지에 다다랐다.
『열매윳을 괴롭히자』
줄기에 매달리면서 형편 좋은 꿈을 꾸면서, 탄생 때를 떠올리는 열매윳.
히죽히죽 웃으며, 기분 나쁜 잠꼬대를 늘어뜨리면서 이따금씩 시시를 흘리는 똥만쥬.
오니상이 맨 끝에 위치한 마리쨔에게 손가락을 뻗는다.
「느? ......느꺄......♪」
무엇을 착각하고 있는지, 닿고 있는 오니상의 손가락에 볼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빠직빠직하며 이마에 떠오르는 핏줄과 대비되게 오니상의 미소는 온화하다.
그래, 이런 막 태어나며 순수한 윳쿠리를 괴롭히는 것이야말로 나의 사명.
모체가 고통 속에 있든 상관없다는 듯이, 영양을 빨아먹고 태평하게 살아가려는 똥주머니들이여.
줄기와의 접합 부분이 접착제로 굳혀 있는 줄도 모르고 숨소리를 내는 어리석은 것들이여.
「자아, 시작해볼까?」
오늘도 열매윳에게 지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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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삣...!? 시...려...!? 시려...!
엄먀야!?...엄먀...엄먀앗...!?」
「―――」
맨 처음에 매달려 있던 마리샤가 첫 번째 타겟.
높은 받침대가 달린 특별제의 침봉이 세팅된다.
침봉이라고 해도 그릇 모양으로 움푹 패여 있고, 바늘들이 중심을 향해 수렴하는 디자인이다.
열매윳의 하체가 그릇 안으로 들어가면 바늘 끝이 열매윳에게 닿을까 말까한 절묘한 사이즈 감이다.
부드러운 피부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날카로운 통증이 오고,
「걋...아뺘...! 이잇...!? 시러...!
삣...!? 뺘아...!!」
약간의 흔들림으로 바늘에 닿기만 하면, 그 후로는 방치 플레이.
아픔으로 몸을 비틀면 또 다른 바늘로.
그걸 피하려고 엉덩이를 내리면, 또 다시 다른 바늘로.
아파 하는 것이 무한한 지옥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열매윳의 댄스쇼다.
「삐이...잇!? 뺫!? 느그...!? 느그치...!?
엄먀...!? 엄먀야...!? 제...엣!?
삐이이이이이이이잇!!?」
태어나기 전이라고 해도 열매윳에게는 확실히 감각이 있어서, 말을 하며, 자신의 의사를 나타낸다.
눈꺼풀은 닫힌 채. 어디까지나 태어나기 전까지는 반 각성 같은 상황이다.
달콤달콤 잔뜩, 노예도 잔뜩, 마리샤는 영웅, 세상은 다 자기의 것.
그런 망상을 떠올릴 여유는 없고.
바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도 없이, 무자비한 통증으로 팥소가 채워져 간다.
「엄먀얏! 엄먀아...!」
부둥부둥 열매윳의 몸으로 도망치려고 엉덩이를 흔들지만, 모든 것이 역효과다.
오직 자신을 구원해 줄 어머니를 부를 뿐.
「―――」
오니상의 마음이 채워져 간다.
곧바로 죽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죽음은 윳쿠리에게 있어 구원이다.
가능한 한 오래오래 괴롭혀야 한다.
그런 Policy(정책)에 따라 아파하는 것에 비해 마리샤의 부상은 아직도 경미하다.
부드러운 피부에는 서서히 검은 반점이 생기고 있지만, 목숨을 빼앗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모체 레이무에게 박힌 앰플에서는 오렌지라는 최상급의 영양 외에도 내구력을 높이는 약도 공급되고 있다.
조금 전까지 행복의 원료였던 그것이 마리샤의 고통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
「느...우? 느...늣...」
「마리쨔...느...으에...?」
과연 시끄러워져서 다른 자매들이 이변을 눈치챈 모양이다.
느긋 할 수 없는 분위기를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마리샤로 유열에 잠기는 것도 적당히 하고
오니상은 다음 준비에 착수한다.
다음 타겟은 가운데의 레이뮤다.
오니상은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익숙한 모습으로 거즈에 어떤 액체를 담가간다.
「므......? 삣!? ......느, 느우...?」
그리고는 질척질척한 거즈의 주름을 쫙 펴서 붙인다.
그 차가움에 레이뮤는 미간에 주름을 잡고는 몸을 흔든다.
「유삣...!? 윳...!? 유우우..!?」
찰싹찰싹, 흔들림에 맞춰 레이뮤를 거즈 투성이로 만들어가는 오니상.
차가움에 일일이 반응하며 레이뮤의 표정이 험악해져 간다.
열매윳의 작은 몸은 겨우 몇 장으로 전신 팩 상태가 되어가고 있지만.
「………삣!」
마지막 한 장을 붙였을 때, 그것이 갑자기 찾아왔다.
「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느삐이이이!!? 뱟!?
뱌아뱌아아아아아악!!?」
울부짖는 레이뮤
줄기에 연결된 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며, 마치 열매윳이 아닌 것처럼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른다.
「뺘악아악!!? 먀무, 먀무! 아냐...뱌아아아악!!?
뉸이... 느피핏!!?」
외형의 변화는 여실히 드러났다.
델리케이트 존인 마무마무와 아냐루, 감긴 눈꺼풀.
거즈 너머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것들이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레이뮤에게 붙여진 액체는 오니상 특별 약제다.
재료는 주로 옻, 박하기름, 고추 등등.
그것들로부터 자극 성분을 추출해, 즉사 방지를 위한 설탕물과 배합하여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고문 습포제 완성이다.
「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
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갸아아아아아아악!?」
「―――」
오니상의 얼굴에는 느긋함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약제가 순식간에 레이뮤의 모습을 변화시켜 간다.
델리케이트 존에서 부터 점점 붉은 기운이 전신에 퍼진다.
울부짖으면 입 안에서도 약제가 스며들어 또 다른 지옥으로 향한다.
자극으로 당장 죽는 일이 없도록, 정성껏 농도 조정이 이뤄진 약제가 레이뮤의 몸을 서서히 갉아먹는다.
「아! 뺘아...! 삣...! 옴먀야...!」
새빨갛게 부어오른 온몸의 가죽이 몸의 움직임을 제한해 간다.
입안에 들어간 약제에 의해 목 안쪽이 부어오르고, 레이뮤는 점점 소리도 낼 수 없게 된다.
「......윽......」
오븐에 부풀어 오른 빵같이, 레이뮤는 온몸이 삐죽삐죽 부풀어 올랐다.
눈, 입. 마무마무, 아냐루 부분이 간신히 움푹 패여 남아 있다.
부들부들 떨고 있지만 아직 죽지는 않았다.
약제의 설탕물이 바깥쪽에서, 모체로부터 공급되는 오렌지 앰플이 안쪽에서.
적당히 레이뮤를 치유시켜 지옥의 고통을 이어 나간다.
「졔에에에...! 시려...! 엄먀야! 엄먀야앗!」
「………」
계속 침봉에 찔리고 있는 마리샤.
온몸이 검붉은 꽈리 상태의 레이뮤.
「......느...? ...느느...? 느귯...?」
「―――」
그리고 드디어 메인 디쉬다.
맨 끝에 위치한 마리쨔를 오니상이 목표로 정한다.
자매의 울부짖는 소리에 마리쨔도 역시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편한 꿈을 꾸는 것을 멈추고, 부들부들 떨면서 미간에 주름을 잡고 있다.
「...느피!?」
오니상의 손가락이 마리쨔의 오른쪽 눈꺼풀을 억지로 뜨게 했다.
열매윳은 어디까지나 반 각성 상태.
눈꺼풀이 열려도 시야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빛에 반응해 마리쨔의 오른쪽 안구는 두리번두리번 움직이기 시작했다.
「느...시...려...느귯...느귯...」
「―――」
당연히 마리쨔는 불쾌할 것이다.
항의하듯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기 시작 했다.
입술을 삐죽 내밀며, 어쩌면 열매윳의 몸으로 뿌꾹이라도 하려는 건지 뺨이 떨리고 있다.
그런 마리쨔에게 생긋 미소을 지으며 오니상은
「───느뺘아아아앗!!?」
오른쪽 안구를 향해 레이저를 쏘았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쪠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아아아아아아...!!?」
오니상의 손에 쥐어진 레이저 포인터가 정확하게 마리쨔의 안구를 꿰뚫는다.
이 레이저 포인터도 오니상 특제.
출력이라든가 여러가지를 만져둬서 착한 아이는 절대로 따라하면 안되는 작품이다.
열매윳의 작은 안구를 굽지 못할 이유가 없다.
「늣규우우우우우우......!!
갸아아아아......앗!!?」
순식간에 하얗게 흐려졌나 싶으면 부글부글 거품이 일어나, 마리쨔의 오른쪽 안구는 검게 타버렸다.
이렇게 되면 이제 오른쪽 눈에는 볼일이 없다.
오니상은 다른 한쪽 눈꺼풀에 손을 얹는다.
「느갹! 느규치! 시려...! 느귯! 시려어...!!」
마리쨔는 몸을 비튼다.
열매윳이라도 역시 자신으로 부터의 빛을 빼앗긴 것을 알았을 것이다.
도망치려는 걸까.
줄기와 접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도망갈 방법은 없고, 만에 하나 줄기에서 벗어나도 팥소가 부족해져 죽을 뿐.
오니상은 구부정 한 마리쨔를 사랑스럽게 쥐고는
「시려...! 싫───삐이이이이이이잇이이이!!?」
남은 왼쪽 눈도 다 태워버렸다.
「시려!? 옴먓!? 느규! 느귯───뺘아아아아아아아!?」
이번에는아냐루에 레이저를 쏜다.
구멍이 짓눌리고, 달콤한 탄 냄새가 퍼진다.
「이익...시려...마리쨔...느규치───쀼우우우우우우우!!?」
마무마무도 정성껏 구워 버린다.
무섭시시가 증발해 카라멜처럼 굳어지면서 마무마무를 녹여나간다.
「삐이이잇!! 엄먀야!! 시려...!!? 옴먀야악!?
느귯!!? 느그치!! 느귯치이이이이잇!!?」
「―――」
피부에 몇 개의 검은 원을 그려 나간다.
장식에 구멍을 뚫는다.
머리카락을 녹인다.
그 어느 것도 마리쨔의 목숨을 빼앗기에는 부족하다.
아직, 마리쨔는 죽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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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상의 흥겨운 콧노래가 기분 좋게 방안을 울린다.
「잇! 익! 시려...!더뉸...! 시렷...!」
「......! ......느......」
「삐이...삐이...삐이...」
괴롭혀진 3마리는 줄기째로 모체 레이무에게서 벗어나 있다.
뽑혀진 줄기의 끝은 오렌지 주스가 든 병에 담겨 있고.
마리샤는 엉덩이가 새까맣게 될 정도로 침봉에 찔렸고.
레이뮤는 한 층 더 부풀었으며.
마리쨔는 온몸이 까맣게 타 올랐다.
그래도 죽지 못한 채 가냘프게 울고 있다.
그리고 같은 병에 찔려진 줄기가 여러 개.
그녀들 옆에 진열되어 있었다.
모두가 새로운 정자팥소로 인해 이루어진 여동생들이다.
「느구오오오오오오오......느규우우우우......!!!」
「느귯! 느귯!! 느규웃!!!」
「......아앗! ......이잇!? ......뉴깃!」
레이무 종 정자팥소였는지 3마리 모두 레이뮤.
그 모든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비꼬며, 희미하게 경련하며 신음하고 있다.
원인은 병에 든 액체다.
짙은 검은색의 커피가 줄기를 통해 레이뮤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한 개체에게는 독 밖에 되지 않는 커피지만, 설탕을 섞음으로써 어설픈 효력으로 열매윳들을 갉아먹는다.
모체로부터 공급받아야 할 느긋한 기억이 없어져, 팥소 뇌를 채우는 것은 독의 고통뿐이다.
독을 배설하려고 해도 아냐루가 아직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비트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뮤울...... 뮤울......」
「묙이...뱌쌱...뱌쌱...피잇」
「......뉴긱......기잇......」
「엄......먀...야...어쨰...쎠...」
아리스 종의 정자팥소였는지 아리쓔 2마리에 레이뮤 2마리
초소형 할로겐 히터에 의해 밑에서 부터 구워져, 4마리 모두 피부가 바삭바삭 건조되어서 울고 있다.
병의 내용물은 물엿.
단맛이 체내를 치유하지만, 수분은 극히 적어서 갈증을 달래주지는 못한다.
입술이나 아냐루, 마무마무의 가장자리의 껍질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조금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극심한 통증이 온몸으로 치닫는다.
「.........!」
「읏, 읏, 읏, 읏, 읏!」
파츄리종 정자팥소였는지 파츄리가 2마리.
몸에 묶인 아이스팩에 체온을 빼앗겨, 부들부들 몸을 떨고 있다.
병의 설탕물에도 제대로 얼음이 담겨져 내부에서부터 차가워진다.
생크림의 유분이 굳어지면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을 짓는다.
「몰랴아!? 몰랴! 모류겠써!?」
「기잇!? 갸아아!? 모르게써어어!?」
「삐이이이이이이!! 뺘아아아아아아아!!?」
첸종의 정자판소 였는지 첸 2마리에 레이뮤 1마리.
모두가 등에서 엉덩이에 걸쳐 마치 기니의 국기와 같은 삼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다.
와사비, 겨자, 라유
각각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 붓으로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 학대다.
도망치려는 듯 씰룩씰룩 흔들리는 엉덩이가 아무 의미 없이 허공을 가른다.
「~♪」
옆에서 비명, 애원. 고통의 진동을 즐기면서, 오니상은 모체 레이무를 마주 보고 있었다.
또 새로운 정자판소를 주입해 이마에서 줄기를 기른다.
성장 촉진제의 효과로 순식간에 열매윳은 커져 간다.
「뉴삐삐...♪ 레이,뮤...공쥬, 뉨...느피♪」
「느히...♪ 마리쨔... 느규치... 느규치...☆」
「옴먀야? 느규치...! 느규치...! 뉴꺄꺄...♪」
「―――」
순식간에 의사표시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레이뮤와 마리쨔와 마리샤
오니상의 이마의 핏대가 빠직빠직빠직!하며 솟아 오른다.
자아, 고통스럽게 하자.
더 오래,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태어나기 전부터 후회하게 만들면서.
오니상은 익숙한 모습으로 모체 레이무의 이마 부분으로 손을 움직인다.
가지고 있던 것은 가는 실이다.
그걸로 줄기 밑동을 묶어버린다.
「느삐삐잇...레, 뮤...느규───치?」
「쬐, 걍...마리쨔...최───피잇?」
「느규♪ 느귯♪ ───늣?」
이변은 곧 시작됐다.
행복이 넘쳐 흐르던 열매윳의 표정이 흐려진다.
「느...? ...느...? 이...?」
「느...느...느...?」
「느귯? ...옴먀...? 느귯...?」
3마리가 행복이 아닌 다른 이유로 떨기 시작한다.
줄기 뿌리를 묶음으로써 팥소의 공급이 현저히 줄어든 데 따른 생명의 위기다.
생명의 팥소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그 근원적 공포가 고통과 함께 세 마리를 덮친다.
「느깃...느겍! 팥, 팥소씌...! 팥, 쏘오...!」
「느곳...! 콜룍...! 마리쨔의... 팥쏘씌... 느규칫!」
「느규! 느구우! 느구, 느구우웃...! 빹쏘! 빹쏘!」
부족해. 괴로워. 팥소가 필요해.
필사적으로 호소해도 그것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오니상의 절묘한 힘 조절에 의해 살아가기에 빠듯한 팥소 밖에 흘러나오지 않는다.
인간으로 치면 산소결핍과 영양실조가 동시에 엄습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죽을 수는 없다.
동시에 성장하는것도, 행복한 꿈을 꾸는 것도 할 수 없다.
「팥쏘씌! 팥쏘씌! 팥쏘씌! 느규치이이이...!」
쿨럭...! 콜록! 꾀료워! 걔료워어...! 옴먀아!」
「느구우! 팥쏘!팥쏘! 느구웃...! 느고옷!!」
「―――」
자매에게 조금씩 흘러오는 팥소를 서로 빼앗는다.
살기 위해서, 자신만이라도 태어나기 위해서.
심플하고 단순한 학대 속에서, 오늘 최대의 느긋함을 오니상은 음미한다.
나중에는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추이를 지켜볼 뿐이다.
「「「───더───느그치───」」」
처음 고통스럽게 한 3마리가 죽어, 거무스름해져 줄기째 시든다.
다른 여동생들도 차례대로 죽어 갈 것이다.
「.......윽......읏.......」
모체 레이무도 한계가 가까워진 듯 경련하기 시작했다.
오늘의 학대는 이것으로 끝이다.
「팥쏘오오오오...! 팥쏘오오오오...! 느귯...팥쏘오오!!」
「커헉! 느게에...! 걔료워...느깃...느게에에...!」
「구오오오오...! 삐이이이이잇...! 퍄아아아아」
마지막까지 지켜보자.
아마 한 시간은 계속 괴로워할 것이다.
열매윳의 한계가 먼저인가, 모체의 한계가 먼저인가.
그 죽음을 언제까지나 즐기자.
그리고, 내일은 또 다른 윳쿠리에게 정자팥소를 찔러 열매윳를 만들자.
매일매일 열매윳를 괴롭힌다.
그녀들의 비명이 마음을 채우는 한, 언제까지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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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열매윳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