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아키의 명작 <도넛살거야!> 와 작중 등장한 상점 능도넛(Yun-Doughnut)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의 모티브가 된 상점이 한국에 실제로 존재한다는것을 아십니까?

바로 도너츠윤(donuts yoon)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가공윳쿠리 마스코트 캐릭터가 큰 인상을 줍니다.


상점 내부에 들어가니
윳쿠리를 가공하여 만든 여러가지 도넛을 판매하고 있군요..

패밀리박스, 모둠박스, 크림박스, 맛보기박스..
다양한 사이즈의 포장메뉴가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겠네요.... 곁들여마실 커피와 음료도 파는군요!
박스에 담긴것 외에도 낱개로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윳 한마리가 들어가는 아기자기한 컵에 담아주는군요
저 데코는 첸윳과 엘리스에게서 뽑아낸 소로 만들었을까요? ㅎㅎ

원하는대로 골라서 바로 먹어봅시다!!
가공소의 기술력으로 윳쿠리의 팥소를 모두 제거하고 그 속을
찰떡과 크림으로 채웠습니다.
그래도 중추팥은 남아있군요... 아주 쫄깃하고 달콤합니다ㅎ

집에서 먹을 모둠박스 하나사서 돌아갑시다!

집에 돌아가서 열어보니 아이윳 도넛들은 다 짜부러졌군요 ㅡ_ㅡ;;
뭐.. 사실 상관없죠ㅋㅋ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 당연하지만 사실 평범한 찹쌀도넛입니다.. 윳쿠리로 만든게 아니죠ㅎㅎ
하지만 도넛의 모양과 상점마스코트 캐릭터를 보니 역시 윳쿠리가 떠올라서 유머러스하게 적어봤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