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몇일 간격으로 올리다가, 그래도 제작에 손도를 내기 위해서 보고를 겸해서 하루단위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완성하지 않은 머리카락의 반대편을 어떻게 해서 아웃라인을 그려 주는데 성공했는데, 이것만으로는 안되고,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조금은 더 볼륨을 살려주는데 성공했고,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성공하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 아웃라인을 살려야 할지, 아니면 그림자 처리를 할지를 두고 고민은 고민입니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거의 해떠있는 시간을 다 쓰고서야 왔는데, 참 이래저래 머리카락은 제게 골칫 거리는 골칫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