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윳쿠리 공장-!
그들은 그렇게 2층과 별다를 바없는 3층을지나 4층에 도착했다.
“느그읏~!”
“느그읏~!”
그들이 이동하면서도 아기윳들의 탄생은 계속 되고 있었다.
아기윳에서부터 미숙윳, 사산윳까지 계속해서 생산이 되고 있었다.
“아, 혹시 제길군. 게스가 무조건 제제를 안 당하는 건 아니야. 저기 666번 쪽을 보라고.”
팀장이 가리키는 손가락을 끝을 보니,눈한쪽이 없는 아기윳 하나가 뿌ㅡ꾸 를 하고 있었다.
“뿌ㅡ꾸! 게스닌겐은 달콤달콤을 가져오라구!당장이면 좋아! 늦으면 기여운 레-뮤가 제!제! 한다구?”
아무리 귀엽다지만 눈하나 없는 말싸가지가 없는 생물체가 저렇게 지랄하면 없는 살의도 생겨날 지경이었다.
“야! 666번은 왼쪽눈이 망가져있다. 이거 처분해라.”
직원들은 왼쪽눈이 없는 아기윳을 놓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뿌ㅡ꾸 행위가 있긴 하지만, 어차피 직원들에게 그게 먹힐리는 없었다.
“자, 제길군. 저런 기형아 아기윳은 빼도 박도 못하는 처분행이지. 다만 그 처분의 내용이 갈리는 거지.”
“보통 죽이거나, 아니면 사료로 만들지 않나요?”
“그래. 보통은 그쪽인데 그전에 해야 할 일이 무조건 있지.”
사장이 다시 시선을 보내자 직원들이 그 아기 레-뮤를 상대로 처분 내용을 토의하고 있었다.
“근데 이거 모자랑 리본은 팔아도 되지 않나요?”
“맞아. 윳숍에 상품으로 납품하지. 처분 전에는 전부 뜯어내야지.”
직원들은 합의가 이루어지자마자 능숙하게 레-뮤를 붙잡아 강제적으로 장식을 벗기기 시작했다. 당연히 아기윳은 저항을 했으나, 사람의 힘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느으으으으읏! 게스닌겐! 귀여운 레-뮤에게 무슨짓인 고야!!!”
경고의 뿌ㅡ꾸와 함께 몸부림치고 있지만, 먹힐리가 없지.
결국 수많은 손길에 의해 아기윳은 무력하게 장식이 벗겨지고야 말았다.
“오쩨서 이런지슬 하는고야?!?!?!?! 레ㅡ뮤는 나쁜짓을 안했댜고!!! 쓰레기들인 거야?…….느긋할슈없눈 윳꾸리가 되벼릐댜뉘…….”
“이봐. 레-뮤. 슬퍼하지 마.”
그때, 그런 레-뮤가 불쌍해서였을까? 직원 하나가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게 아닌가?
“게슈노예? 이제 끝난고야? 이제 아파아파씨는 싫어... 지금이라면 봐줄테니 어서 달콤달ㅋ”
레뮤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직원의 말이 레뮤의 말을 끊어버렸다.
“아니. 머리카락도 뽑아야지. 아직 안 끝났다 쌍년아.”
“느으으으으으으읏!!!!!!!!!”
뚜두둑!!!
곧 직원의 손에 머리카락이 뜯겨져 나감과 동시에 레-뮤는 기절하며,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레뮤의 아름다운 머리카랑씌가... 없어졌어... 이제 대머리가돼ㄴ”
뒈짖!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직원의 발이 그대로 아기 레뮤를 걷어 차면서 한개의 다진팥소가 되어버린 것이다.
“뭐, 저런 거군요. 그나저나 저 출산석들은 좀 어리네요.”
제길은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일반 출산석에 비해 10cm 정도 작은 윳쿠리들이 있는 구역을 발견했다.
“아, 저거? 간단해. 미숙윳과 혼종을 만들기 위한 장치이지. 미숙윳이나 혼종도 수요가 있잖아. 아니,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지. 일반 아기윳보다 훨신 많이 팔린다니까?”
사장은 실실 웃으며 그쪽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아니나 다를까 아까보다 훨씬 자그마한 아기윳들이 직원들의 손에 움직여지고 있었다.
“늣느긋~ 요기갸 어디인고졔??”
때마침 출산석의 몸에서 갓 나온 혼종윳이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크기는 대략 6cm 정도일까? 얼굴에 가득 의문을 담고 있었다.
“조심히 옮겨. 박스 가져와!”
훨씬 조그맣기에 세심하게 직원들이 옮기고 있었다.
"늣-!삐야! 늣삐삐”
더불어 태어나는 미숙윳 까지. 4cm 남짓한 미숙윳들은 열심히 몸을 돌리며, 구르기를 반복하지만, 직원들은 내 알바 아니라는 듯 혼종윳들이 있는 곳으로 옮겼다.
“늣삐이이이이이이!!!!!”
그잠깐의 배고픔을 못 참고 몇몇미숙윳이 서로를 물어뜯는다
뒈짓
어이없을 정도로 한심한 죽음. 이것이 미숙윳이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공장에서는 미숙윳은 무조건 다른 아기윳이랑 같이 붙여서 배송을 한다. 그래야지 자동적으로 미숙윳들을 돌봐주기에 생존율이 높기 때문이다.
“긔여운 우주의 아이도류 레이뮤가 느긋하게 태어난다규?!?!?!”
“언늬냐! 마리사랑 함께가는고제!!!!”
“늣삐이이이이이 늣늣 삐이이!!!!!”
“느긋하게있으라제! 레이무는 레이무라제!”
미숙윳부터 혼종까지. 사실상 4층까지를 다 둘러본 제길과 사장은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대략적으로 4층까지의 구조는 알았지? 이제 처분실로 한 번 가볼까?”
“어? 거기도 가나요?”
“그럼. 스트레스 풀기 딱 좋다고.”
사장은 웃으면서, 제길을 인도했다. 발걸음이 가벼운 게 굉장히 기분좋아보여, 제길은 왠지 모르게 수상쩍지만, 안 갈 수는 없으니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