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in 차이나
1955년 중국
중국에는 네종류의 윳쿠리가 가장 많은데
중국 토착윳인 메이링 종
일본에서 건너온 레이무 종
서양에서 건너온 마리사,엘리스 종
이 네종이 윳쿠리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비율을 환산하면
메이링 69%
레이무12%
마리사11%
엘리스6%
그외 기타윳쿠리가 2% 의 비율로 대국이라 하기에는 작고 소국이라 부르기에는 큰 땅에서 느ㅡ긋 하게 살고있었다.
비록 2차 국공 내전(1946년3월31일~1950년 5월1일) 이 끝나기 전까지 국민당,공산당의 보급부족을때우기 위해 수많은 윳쿠리들이 죽어나가 식량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대국이라 부르긴 좁지만 소국이라 부르긴 큰나라답게 넒은 영토에서 나오는 윳은 약"50억"이라는 무지막지한 수를 자랑했다.
그러나 1955년 당시 중국의 독재자 모택동(마오쩌둥)이농촌에 현지지도를 나갔다가, 지나가던 메이링종 윳쿠리를 보고는 검지로 가리키며 다음과 같이 교시하였다.
"저 윳쿠리는 해로운 윳쿠리다."
이후 몇일후
그리고 며칠 후, 마오쩌둥과 14개 성의 당서기들은《전국농업발전강요》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정강을 포고하는데, 전체 40개로 이루어진 전문에서 제27항이 바로 제오해(除五害), 즉 5가지 해를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해는 중국 인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 즉 5가지 해를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서 5해는 각각
모기
파리
쥐
참새
그리고 메이링 종 이다.
이 오해를 박멸하겠다는 마오의 의지는 1958년 10월에 전국적인 '제오해 운동'으로 이어졌다. 마오는 연설을 통해 중국 인민에게 해를 끼치는 오해를 박멸하겠다고 선언했다. 웃기게도 마오가 메이링 종을 박멸하자 메이링들이 제제하던 게스레이무,마리사,엘리스,해충들이 더욱 번성해 도저히 박멸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어 버렸고, 이로 인하여 오히려 식량 생산량이 더 추락해버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초현실적이었다. 상하이시에서는 단 한 차례의 '전투' 에서 파리 약 48.8톤, 쥐 100만 마리, 바퀴벌레 4.8톤, 참새 82만 7,460 마리 윳쿠리4억마리를 제거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영예의 매달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민들이 몰래 파리, 바퀴, 쥐, 참새, 윳쿠리를 "길렀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더군다나 일부 농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메이링 종 보다 더 큰 도스들을 잡아 윳쿠리들을 넣는 자루 밑바닥에 깔아 두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전투(?)의 결과는 59년에 나타났다. 1958년 한 해 동안만 윳쿠리 32억 3324만 마리가 학살당해 거의 멸종의 위기에 이르자, 윳쿠리들이 잡아먹고 살았던 애벌레와 메뚜기 등 각종 해충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거기에 여러 악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중국사에 길이 남을 대흉년이 발생. 공식 발표 2,000만 명, 학계 추산 최소 4,000만 이상, 최대 5,000~6,500만 명의 기록적인 아사자가 발생했다.
당시 한국의 총인구가 3,000만임을 감안하면 국가 1~2개치의 인구가 굶어죽은 셈이다.중국의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나마 살아남은 것이지, 다른 데 같으면 진작에 국가 한두개가 멸망하고도 남았다. 국토의 대부분이 유령도시 (혹은 마을)로 남는 정신나간 사례가 생겼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 정신나간 윳쿠리 대학살을 통해 중국의 토착윳인 메이링 종의 92%가 괴멸당했고 간신히 살아남은 메이링 종은 근처 가까이에 있는 러시아,북한,몽골,동남아 국가들 인도,부탄등으로 살길을찾아서 도주하였다.
결국 당 지도부는 소련 서기장인 니키타 흐루쇼프에게 빌어 러시아에서 100만 마리의 메이링 종을 공수하는 수밖에 없었다.
(기껏 탈출했는데 돌려보넸다)
이후 이 모든 개판의 원흉, 모택동의 중지명령으로 이 무의미하고 무식하기 짝이 없는 윳쿠리 학살 도살극은, 중국인은 물론 중국어를 배우는 타국인이라도 누구나 구사할 수 있는 단순한 단어 "멈춰"가 마오 주석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렇게 막을 내렸다. 이후, 제오해 운동은 바퀴벌래가 슬그머니 참새로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중국 토착종인 메이링 종은 본고장인 중국에서 숫자가 가장 적어졌고 외래종인 레이무,마리사,엘리스가 토착종들의 자리를 뺏고 정착하며 2000년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메이링종이 많던 중국은 약500만마리로 줄어들었고. 메이링종이 전체 윳의 0.1%였던 몽골은 현재 약1억의 메이링종이 살면서 가장 많은 메이링종이 사는 국가가 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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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ㅡ메이징 차이나!
실제로 윳쿠리가 존재했다면 참새대신 윳쿠리들이 죽지 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