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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사가 1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식윳생산 농장 C.H.F(Cream Heaven Farmhouse:크림 천국 농가)의 유산군 식윳쿠리 농가 제8 사육실


사육실이라 해봐야 중학교 강당크기의 넒은공간에 억지로 대량의 윳쿠리를 밀어넣고 때때로 밥주는것이 전부인 별것없는 공간이지만 1년에만 30만 마리의 윳쿠리들이 태어나고 그중반수인 약 15만 마리의 윳쿠리들이 도살을 당하는곳이다.
남는 윳쿠리들은 일부 우수 출산윳을 제외하고는 전부 마개조한 방곡기에 곱게 갈려나가 훌룡한 비료가돼어 주변 농사꾼들에게 껌값에 팔려나간다.

윳비료100kg에 500원이라니 말 다했다.


그해에도 변함없이 수만은 윳들이 태어났고 한 지능이 뛰어난 윳쿠리가 태어났다 그 윳쿠리는 파츄리와 시나에가 섞여 태어난 윳쿠리로 당시는 기본적인 윳권조차 없고 윳쿠리=음식 취급받던시대라 시나에역시 살짝 특이한 음식취급을 받아 가격이 50십원밖에 안했다.
(젠장 그때 시나에들을 왕창 사놨어야 했는데!!!!!!!)
그래도 보통윳 1마리가 10원이었으니 보통윳에비하면 비싸긴했다.
윳쿠리들중 나름 똑똑한 개체에 속하는 파츄리와 시나에의 좋은점들만 골라받아넨 이 초-레어한 윳쿠리의 이름은 Uhm -Joon(엄-준) 으로 C.H.F 유산군지부 의 중간관리자 엄씨가 자신의 아들이 윳쿠리보다 모지리인걸보며 한숨을 쉬며  s-1k에게 자신의 아들이름인 엄-준을 붙히게된것이다.


아무튼 제8사육실아니 현존하는 윳쿠리중 가장 지능이 높던 UJ(엄-준을 줄인것)이라도 어차피 8달후면 식용으로 팔리거나 갈려나가서 비료로 생을 마감할 운명이었으나 UJ는 그렇게 쉽게 생을 마감해줄 생각이없었다.
그후 1달간 뜻을 같이할 동료윳들을 모으고 5달간의 철저한 준비를 하여 겨울씨가 오기전인 9월중순 추석연휴로 모든직원이 고향으로 내려갔을때를 노려 자신의 뜻을 따르는 1만여마리의 윳쿠리들을 이끌고 사육실을 탈출  윳원(파라다이스씨)을 찾기위해 약 1달 반이넘는 기간동안 윳사(역사씨)에 "낙원행"이라 불리우는 대이동을통해 우산이라는 산에 정착에 성공한다.


이 "낙원행"으로 처음 탈출한 1만여 마리의 윳중 낙원에 도착한 윳쿠리는 UJ를 포함 겨우 6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
윳쿠리의 나약하기 짝이없는 만쥬몸으로 무려9.6km의 거리를 이동한것으로 600마리는 기적에 가까운 숫자인것으로  C.H.F에서도 윳쿠리 대탈주를 그냥 담당자가 3만원의 벌금을 내는거로 마무리지어 신경을 안썼다.
우산의 정상가까운곳에 자리잡은 윳쿠리들은 겨울을 버티고 살아남아 또다시 기적을 보여줬다.
겨울을버티고 살아남은 UJ의 무리는 근처 일부의 들윳무리를 병합하고 1988년4월1일 UJ를 왕으로 자신들이 머물고있는 산씨의 이름을따 우산 왕국을 건국하며 엄씨 왕조의 시작을 알렸다.
(알렸다고 해봐야 근처 4~5개정도의 들윳무리나 시작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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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UJ(엄준)을 파체,파츄리등으로 부르겠습니다.)

"......이것으로 우산 왕국 건국연설을 마치겠습니다. 모든 윳쿠리들은 느-긋 느-긋 하게 우-걱 우-걱 타임을 가지며 오늘하루를 느긋하게 쉬십시요."

밑에서 들려오는 쓔-뻐 우-걱 우-걱소리를 뒤로하고 그녀는 달콤달콤한 벌꿀주스를 음미했다.
약간 숙성된 덕인가 약간의 알코올이 느껴지며 파체의 뺨에는 옅은 홍조가 생겼다.
살아남은 600의 윳쿠리들은 이미 정예였고 9400에달하는 약한 윳,게스 윳등이 자동으로 걸러져 나간덕에 노예윳을 제외하고는 전원 개념윳이었다. 물론 강하고 게스가 아닌윳들일부는 운이없어 오다 죽었지만 운도 실력이다 실력없는 게스는 죽어도 상관없다는 등 자기합리화를하며 벌꿀주스를 순식간에 비운후 우산 왕국의 장례에대한 회의를 위해 최고 간부들을 소집했다.


곳이어 레이무 둘 마리사 둘 엘리스 둘 첸 하나 가 들어왔다.
이들은 각자 100명씩의 윳구들을 관리하는 최고 간부들로 파체가 가장 신뢰하는 개념윳들이었다.

 

"뮤큐큐 그럼 앞으로 우산 왕국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 다들 의견을 말해주면 하는데..."

 

가장 먼저 입을 열은건 전투총관리부 대장 마리사448호였다.

 

"근처의 들윳무리를 조사해보니 많아봐야 20! 한무리가 평균적으로 20~30마리! 따라서 근처의 약한 들윳무리들을 중심으로 우리 우산 왕국의 위험을 보여줘야 한다제!!!"

 

곧이어 윳구총관리부 대장 엘리스228호의 비판이 날아왔다.

 

"도시파적으로 생각하세요! 지금 싸울수있는 전사윳은 20마리씩 10개조가 한개라는거에요! 그보다는 아기윳만200이 넘어서 지금은 식량을 구하는게 먼저인거에요!"

 

"흥!식량이야 들윳무리들껄 약탈해서 얻으면돼는 문제라제! 엘리스는 바보인거제! 최강의 마리사군이 질일따위 없다제!"

 

서로 싸우기 직전 첸과 파체의 중재로 팥소와 커스타드가 흩날려지는걸 멈출수있었다.

 

'우수한 개념윳들이라는건 취소해야겠네...'

 

결국 다수결 투표 결과 약탈4 내정3으로 들윳들을 약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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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들윳무리가 사는 이 윳쿠리 플레이스는 
예전에 맷돼지 가족이 살던곳으로 맷돼지는 들윳무리가 오기 한달전 엽사들에게 사냥당해 빈곳이 돼어서 들윳무리가 정착하여 많은 아가야들과 느-긋하게 지내고 있었다.

 

"아가야들 모두 응응 체조하러 모이라제!!!"

 

아비 마리사의 말에 아기윳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하나..둘..많다! 전부왔다제! 그럼 응응 체조! 시~작!"

 

약 32마리의 아기윳중 한마리가 없었지만 보통의 들윳답게 둘이상의 수를 세지못하는 아비마리사는 한가롭게 응응체조를 시작했다.

 

"아-뺘----! 나 요기이써어---!!!"

 

마지막 아기 레 뮤가 가능한 최고속으로 아비 마리사한테 달려가던중 무언가가 레 뮤를 들어올렸다.

 

"늣? 하늘을 나는고 가ㅌ..."

 

퍽!

 

간단명료하고 상쾌함이 느껴질듯한 소리

전투총관리부 대장 마리사 448호는 아기윳을 하늘위로 높-이 높-이날리고 떨어지면서 내는 퍽!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마리사 448은 오직 때려죽이는 힘하나로 파체의 최고간부자리에 앉았고 그는 "낙원행"당시 레미랴 세마리가 파체를 노리자 특제 도끼(유릿조각을 갈고 손잡이를 휴지로감아 만든)로 레미랴 세마리를 순식간에 조각네 다진고기만두로 만들어 버렸으며 1백여마리의 윳쿠리들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혼자서 60마리를 때려죽인 말그대로 윳쿠리를때려죽이기 위해 태어난 윳쿠리였다.


사실 그가 주변 들윳들에 대한 약탈을 주장한것도 살육을 즐기기위한 명분에 지나지 않았다.

팍!소리를 듣고 졸린눈씨를 비비며온 어미 레이무들이 뒤늦게 나오나 이미 아기 레-뮤는 뭉개져있었다.

 

"거기 마리사! 네가 우리 아가야를 죽인거야? 게스는 제제하겠다구!!!"

 

"뿌ㅡ꾹!!!"

 

..................

..................

 

순간 마리사 448호는 웃겨 숨이 넘어갈뻔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웃겨 죽을뻔했다.진짜로

 

"푸흐읍ㅋㅋㅋㅋㅋㅋㅋㅋ"

 

어미 레이무들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도모르며 뿌ㅡ꾹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참을 웃던 448호는 겨우 정신을 붙잡고 뿌ㅡ꾹을 하던 어미레이무중 하나에게 가서 자신의 특제 도끼씨를 한번 휘둘렀다.
곧이어 뿌ㅡ꾹을하던 어미레이무 하나가 몸이 갈라지면서 쓰러졌다.

 

"마리사를 웃겨죽이려하다니... 상당히 머리를 잘쓰는거 같다제... 너희들은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게스들이니 모조리 제제하겠다제!!!"

 

뒤늦게 상황파학을하고 도주를 선택한 어미 레이무 한마리를  제외하고 다른 두 어미 레이무는 뿌ㅡ꾹을 멈추지 않고있었다.
진심으로 뿌ㅡ꾹이 효과가있다 믿은둘은 결국 448의 특제도끼앞에  잘게 썰려버리게 되었다.

 

"남은 게스를 썰어야... 응?"

 

마리사 448이 동굴씨쪽을 봤을때 커다란 책씨가 있었다.

 

"커다란마도서씨! 파츄리가 좋아할거라제!"

 

마리사의 머릿속에 살아남은 뿌ㅡ꾹 레이무한마리에 관한건  사라지고 대신 파츄리가 좋아할 책을 얻었다는것에  기뻐했다.

빠른 상황판단덕에 생존한 뿌ㅡ꾹 레이무4호가 아비마리사들과 아가야들이 있는곳으로 갔을때 뿌ㅡ꾹 레이무가 본것은 아가야들과 남편씨들이 잘무장된 윳쿠리들에게 장식을 찢기고 끌려가는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약탈자들은 뿌ㅡ꾹 레이무를 보지못했다.

 

"느... 느긋할쓔...업쪄..."

 

울음소리가 컸지만 다들 마리사 448이 얻은 새 마도서와 많은 노예들을 옮기느라 바빴다.

어느새 약탈자들은 레이무의 모든걸가지고 저멀리로 사라져갔다.

  • ?
    김윳돌 2021.04.01 20:52
    소설 처음써서 분량조절 실패 설정오류 등이 있을수있습니다.
    피드백 할게있다면 해주세요 ^^
  • ?
    김윳돌 2021.04.01 20:53
    궁금한부분에 관한부분을 질문하신다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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