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후타바 / 落伍あき
번역자 : 드릴성인
번역출처 : DAUM CAFE 숨은 은신처의 별장
anko6774 지방 과다 섭취 주의|글 번역물 (학대, 기타)
윳쿠리D2|조회 185|추천 0|2015.04.17. 22:10http://cafe.daum.net/yukurenai/Y1C7/33
anko6774 지방 과다 섭취 주의 (낙오 아키)
「○치기 하고 싶어서 '가슴 파츄리'를 만들려고 했다.」
가슴이라고 하면 지방.
그리고 파츄리라고 하면 크림. 크림이라고 하면 유지방.
그러니 파츄리의 유지방 비율을 높이면 '가슴 파츄리'가 될 거야.
생각해봐, 유(乳) 지방이잖아? 틀린 말 아니지?
따뜻한 우유가 식으면 위에 막 같은 게 생기지? 그걸 아이 파츄리한테 매일 먹이로 주는 거야.
「지나고마시따구. 고마어오빠야!」 랜다. 귀여운 녀석.
유지방 비율~30% (라이트 크림・싱글 크림)
아직 크림치고는 찰기가 없는게 우유에 가깝다.
커피에 넣는 우유 같네. 이러니 금세 에레에레 토해버리지.
유지방 비율~48% (헤비 크림・더블 크림)
몸이 3배 정도 커졌고, 혀 짧은 소리도 안 낸다.
그리고 잘 보니 발육 중인 걸 알 수 있었다.
듀훗, 죽인다, 봉긋한 컵 모양.
「오빠야…부끄럽다구. 너무 쳐다보지 말라구///」
그리고 그 뒤 쑥쑥 자라나 갔다.
유지방 비율 50%
이 단계까지 오자 이미 손으로는 감싸 쥘 수 없게 됐다.
크림도 때깔이 아주 진해보이고, 어지간한 일로는 에레에레 하는 일도 없다.
오히려 내가 크림을 토해내는 일이 많아졌다.
「아아…오빠야의 크림이…파쳬의 가슴에 한가득…」
유지방 비율 55%~
왠지 요즘 가슴 파츄리의 시선이 싸늘하다.
「오빠야는 정말 HENTAI라구. 이런 거나 좋아하고.」
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닌가. 츤데레는 아닌 것 같은데…
조사해 보니 이 상태를 '클로티드 크림'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클로(쿠로)'티드라서 '하라구로'인 건가!?
그럼 말 그대로 검은 팥소나 초컬릿이 들어 찬 윳쿠리는 하라구로인가?
레이무, 마리사야 뭐 그렇고, 첸도 뭐 고양이들은 속이 검은 구석이 있다고들 하니까 이해는 되지만. 싸늘한 시선에 예전보다 흥분하는 내 모습이 있었다.
「윳쿠리한테 흥분이나 하고…구제불능이구나?」 라는 소리를 들으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진하고 걸쭉한 크림이 들어찬 부드러운 융기물은 나를 끈끈하게 감싸 안았고, 움직일 때마다 출렁이는 그 모습이 절정으로 이끌어주었다.
가슴 파츄리는 「정말 구제불능인 사육주라구…」라며 살짝 따스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유지방 비율 80%
그 후 가슴 파츄리는 없어져버렸다.
내가 사랑했던 가슴 파츄리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미안하다, 가슴 파츄리. 정말 몰랐어…
'크림을 빠르게 휘저으면 버터가 된다'는 사실을!!
평소와 마찬가지로 도시파적인 사랑(○치기)을 하고 있는데 가슴 파츄리한테서 연기가 피어 오르지 뭐야.
마찰열인가!? 하고 놀라 하는데 그곳에 '윳쿠리 쇼우'가 있는 거야.
「안녕, 비샤몬텐님? 파츄리는 쇼우가 됐다구. 앞으로는 쇼우쨩이라고 부르라구.」
윳쿠리 쇼우는 호랑이니까 내용물이 버터인 건가? 전에 그림책에서 봤었지…(버터가 되기 시작한 호랑이라는 그림책에서 유래)
그건 그렇고 내용물 성분이 바뀌니까 외견까지 달라지다니…이런 황당무계한…
하지만 이건 대박 칠 예감!
파츄리(크림)→나즈(치즈)
앨리스(커스터드)→사쿠야(푸딩) 같은 게 가능할지도!
가공소에 이 사실을 알려준 뒤 나는 일약 대발견자로 유명해졌어.
돈 봉투도 만져봤겠다, 오늘은 세계적인 TV에서 인터뷰도 나왔어.
하지만 내가 바보였지. 그런 질문이 올 거라는 건 조금만 짱구를 굴리면 알 만한 사실이었는데.
대충 둘러대면 좋았잖아.
「어째서 파츄리한테 유지방을 줄 생각을 했나요?」 라는 질문에 나도 모르게 맨 위의 대사를 말해버리고 말았지 뭐야.
지방(시보우) 때문에 나는 (사회적으로)사망(시보우)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