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2025.04.22 02:06

첸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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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묘사 있습니다.

 

첸은 첸이라구~윳쿠리샵에서 태어났다구~.

첸은 금뱃지라구. 첸의 부모님인 란샤마와 파파도 금뱃지였다구.

어떤 특이한 오니이상이 첸을 사준거라구.

오니이상은 이미 첸을 몇마리 기르고 있으니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거라구.

"알고있어!"

첸은 느긋하게 대답했다구. 그런데 오니이상의 집은 너무 이상했다구.

첸 밖에 없는거라구.

얼핏봐도 50마리가 넘는다구. 그와중에 첸을 또 구입한거라구. 모르겠어.

심지어 집윳쿠리도 키우는 오빠야라구. 그것도 첸 집윳쿠리라구. 오빠야는 항상 첸들을 보며 '체에에에에엔!' 하는 비명을 지른다구. 란샤마 같다구. 

가끔은 란샤마 같은 머리 장식도 얹고 첸들이랑 놀려한다구.

응? 윳쿠리는 머리장식으로 대상을 구분해서 란샤마로 보이는거 아니냐구?

아니라구~같은 윳쿠리끼리만 그렇게 구분한다구. 인간씨가 윳쿠리의 장식물을 얹어도 인간씨로 보일뿐이라구.

심지어 오빠야는 상캐!와 아기 만들기도 허용이라구. 하지만 첸 밖에 없어서 어차피 첸 밖에 태어나지 않는다구. 첸보다 먼저 와있던 은뱃지 첸이 어제 출산을 했다구. 줄기의 아가야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떨어지는게 너무 귀여웠다구.

그런데 오빠야가 믿을수 없는 행동을 했다구.

아이들에게 은뱃지 첸이 줄기를 먹인 후에 오빠야가 아기 첸들을 입안에 넣고 '오홍홍홍♡'하는 이상한 소리를 낸거야.

첸은 당황해서 오빠야한테 달려간거야. 그런데 은뱃지 첸이 막은거라구.

'오빠야가 이러는거 첸은 처음보는거야? 괜찮다구!' 

오빠야는 입안에서 아기 첸들을 굴린 후에 다시 내려놓고 깨끗하게 닦아줬다구.

첸의 초코 깊은 곳에서 느껴졌어. 저건 헨타이 오빠야라구.

하지만 첸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였어. 하지만 왜저러는진 모르겠어.

그래도 가끔 헨타이 같은 것만 빼면 친절한 오빠야라 첸은 이 일도 금방 잊어버리려했다구. 그런데 우연히 밤 늦게 깼는데 무서운걸 봐버렸다구.

오빠야가 아기들이 응응 해놓은 화장실을 들고가는거야. 원래 화장실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건 윳쿠리가 아니라 사육주씨라구. 알고있어.

그런데...그런데...아가야들의 응응을 먹는거야! 또 이상한 신음을 내면서! 첸은 이제 모르겠어!

그러다 오빠야와 눈이 마주쳐버린거야! 그때 오빠야는 '봤구나 첸.'이라고 무서운 목소리로 말했다구.

첸의 초코 깊은 곳에 각인된 학대 오니이상에 대한 공포가 떠올라서 첸도 모르게 기절했다구.

눈을 뜨니 다시 방이었다구. 이상한 꿈이었던거네~라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빠야가 앞에 있었다구.

'느긋한 아침이라구!'

첸은 인사했다구. 그런데 오빠야가 '오홍홍 첸 너무 좋아!'라며 첸을 마구 핥았다구. 인간씨들은 핥짝핥짝을 안하는거 아니었냐구. 첸은 당황했어. 모르겠어.

그런데 오빠야가 첸의 아나루에 혀를 넣었다구. 아나루를 자극당해도 페니페니가 반응이 없을정도로 무서웠다구! 심지어 다른 첸들은 신경도 안써. 첸은 대체 어디에 팔려온거냐구~. 브리더씨가 세상엔 느긋할수없는 인간씨가 많다고했는데 오빠야는 잘 모르겠다구.

오빠야는 그외에도 란샤마 머리장식을 얹고 첸들을 핥는다거나 응응을 먹는다거나 가끔 이상한 비명을 지른다거나 여전히 이해 안되는 짓들을 했다구.

그리고 믿을수 없는건 또 첸 일가를 사온거라구. 첸과 첸으로 이루어졌고 아이 첸이 3마리 있는 일가였다구.

오빠야는 또 아이 첸을 입에 넣고 굴리기 시작했다구. 부모 첸들이 당황하자 첸이 가서 설명했다구.

'오빠야가 이러는거 처음보는거야? 괜찮다구!'

이제 내가 이런 말이나 하고 있다구. 그래도 사랑은 넘치는 오빠야라구. 그런데 사랑의 방향을 잘 모르겠어. 

 

 

첸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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