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
2025.06.14 04:31

anko 6788 금게스 마리사인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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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오역이나 오타 지적은 환영입니다.

 

 

레이무는 게스를 동경했다.(http://kimchimanju.com/xe/trans_write/82700) 관련된 작품입니다.

---

금게스 마리사인거제!

염상 아키

 

 

 

 

 

 

 

 

 

 

 

 

 

 

 

 

마리사는 애완 윳쿠리이다.

게다가 금뱃지이다. 하지만 곤란하게도 게스 기질이었다.

이른바 금게스라는 부류일 혐오스러운 존재이다.

주인 언니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뱃지 시험을 보고 싶다고 신청한 마리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맹렬히 공부에 힘써 노력 끝에 금뱃지 시험에 합격한 마리사.

시험에 합격했을 때 언니의 기뻐하는 얼굴에 팥소가 따끈따끈해진 마리사.

 

 

「늣! 늣! 언니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마리사랑 같이 느긋하게 있자!」

 

 

그런 얼핏 보면 아주 주인 생각하는 윳쿠리지만, 게스인 것이다.

주인 언니 앞에서는 철저하게 착한 척하지만 팥소 질은 게스 그 자체.

상냥하게 행동하면서도 팥소 안에서는 항상 게스 기질을 드러내는 외도인 윳쿠리였다.

 

 

(능! 정말 시험을 무사히 합격! 해서 다행인거제! 잘 된거제!)

 

 

하지만 노골적으로 게스인 언동이나 행동을 보이면 몸의 파멸로 직결된다.

그것을 지긋지긋할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이 마리사는 교활한 숨은 게스답게 겉으로는 순종적이다.

참고로 마리사의 언니인 레이무도 금뱃지 애완 윳쿠리지만 숨은 게스인 것이다.

그 교활함에는 마리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 정말 자매 모두 터무니없는 게스라고 할 수 있다.

 

 

(마리사도 레이무 언니야처럼 잘 해내 보이겠어! 느헷헷!)

 

 

듣자 하니 언니 레이무는 주인 청년이 부재중일 때 제멋대로 게스 행위에 힘쓰고 있다고 듣는다.

그렇다면 자신도 그것을 본받아 언니의 부재를 노려 마음껏 해치우자.

아아! 얼마나 비열하기 짝이 없는 게스 사고인가! 얼마나 주인에 대한 배신인가!

얼마나 극악무도한 행동인가! 이것이야말로 게스! 아니 금게스!

 

 

「늣? 언니야 외출하는 거야? 마리사가 제대로 집 지킬거라구! 안심하고 외출해!」

 

 

형편 좋게 외출해 주는 언니를 미소로 배웅하는 마리사.

팥소 안에서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바로 원하던 대로 금게스로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드디어 시작되는 금게스 마리사의 슈퍼 게스 타임! 시작한다구-!

마침내 염원하던 와일드한 금게스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을 때가 왔다!

 

 

「느헹! 언니야가 없으니까 딱딱한 말투도 안 써도 되는거제!」

 

 

언니가 외출하자마자 말투를 변화시킨 마리사.

그래, 평소의 예의 바른 말투는 결국 마리사에게 있어서 연기에 불과하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교묘한 수법 중 하나라고 해도 좋다.

게스 본성을 드러낸 마리사는 ‘~제’ 말투가 되는 것이다.

 

 

「느헷헷! 일단 마리사는 게스다운 꼴을 하는거제!」

 

 

그렇게 내뱉은 마리사는 장난감 상자를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주인 언니가 사준 소중한 장난감이 담긴 그야말로 보물 상자.

그 속에서 마리사가 꺼낸 것은.

 

 

「느헹! 게스라고 하면! 악당! 이라고 하면 이것인거제! 느휴웅!」

 

 

언니가 선물해 준 애완 윳쿠리용 멋쟁이 아이템.

마리사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 중 하나. 윳쿠리용 선글라스였다.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그다지 가지고 놀지 않지만 언니가 부재중인 지금이라면!

느헹! 하고 우쭐한 얼굴을 띄우며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마리사.

 

 

「다음은 낚싯대 씨를 준비해서 청새치 씨를 낚는거제! 와일드한거제!」

 

 

아무 죄 없는 청새치 씨를 인정사정없이 욕망대로 낚아 올린다!

스스로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의 와일드 지나친 극악무도함이 아닐까?

물론 실제로 낚시하러 갈 수 있을 리 없으므로 장난감 낚싯대를 물고 분위기를 맛볼 뿐이지만.

기분은 완전히 넓은 바다에서 거센 낚시씨! 힘겨운 피시 배틀을 상상하며 흥분한다.

 

 

「느오오오! 청새치 씨는 만만치 않았던거제! 하지만 마리사가 멋지게 낚아 올린거제에에에에에!」

 

 

장시간의 격투 끝에, 사투 끝에.

큰 청새치 씨를 낚아 올리고, 제대로 릴리스하는 것까지 확실히 망상.

느후우! 백열한 사투였던거제! 또 승부하는거제! 라고 만족스러운 마리사.

자! 다음은 무엇을 할까! 하고 점점 텐션도 올라가고 있었다.

 

 

「느헹! 다음은 권총 씨를 겨누는거제! 마리사는 멋진 총잡이 씨인거제!」

 

 

마리사는 팔 좋은 총잡이 씨! 등등.

장난감 권총을 꺼내 와일드 기분으로 겨누거나.

빗자루에 걸터앉으면서, 마리사는 쿨한 마녀 아가씨! 라며 떠들거나.

차례차례 장난감을 사용해 포즈를 취하는 마리사.

 

 

「느헤헤! 이걸로 마리사도 와일드! 한 게스… 장난감 씨 어지럽히면 느긋할 수 없어어어어!」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마리사는 무심코 선글라스를 벗고 절규한다.

선글라스를 꺼내려다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데 너무 열중해서.

장난감을 주변에 어질러 놓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언니가 마리사에게 선물해 준 소중한 소중한 보물.

하나하나에 추억이 담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제대로 장난감 상자 씨에 넣는거제! 정리하는거제! 느긋할 수 없는거제!」

 

 

일단 선글라스를 쓰고 와일드 금게스로서 행동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룬다.

장난감을 어지럽혀 만약 언니가 밟아서 다치기라도 하면 느긋할 수 없다.

마리사는 허둥지둥 어지럽힌 장난감을 치워 간다.

 

 

「느후우! 위험했던거제! 언니야가 다치기라도 하면 느긋할 수 없는거제!」

 

 

어떻게든 장난감을 치우고 한숨 돌리는 마리사.

숨은 금게스로서 드러난 게스 행위 따위 당치도 않다.

하물며 언니에게 다치게 하는 것 따위 터무니없다.

 

 

「언니야는 조금 느긋하니까 만에 하나! 도 있을 수 있는거제! 방심할 수 없는거제!」

 

 

어디까지나 숨은 게스로서 행동하는 것이 마리사에게 있어서 금게스의 미학인 것이다.

게스한 기색 따위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완벽한 은폐를 해야 진정한 숨은 금게스!

언니 앞에서 게스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단지 평범한 게스일 뿐.

그런 금게스에서 벗어난 것 따위 흥미 없는 것이 마리사.

그리고 닌자 같아서 조금 멋있는 것 같기도 하다.

 

 

「늣? 그러고 보니 배 씨가 꼬르륵꼬르륵한거제! 밥 씨를 우-걱 우-걱 하는거제!」

 

 

마리사는 언니가 준비해 주고 있는 밥 씨를 우-걱 우-걱 하기로 했다.

하지만 잠깐만? 하고 문득 무언가를 떠올리는 마리사. 그리고 씨익 미소를 띄우며.

밥 씨가 담긴 마리사 용 접시를 향해 포용포용 뛰어간다.

 

 

「느헹! 마리사는 게스답게! 밥 씨에게 트집을 잡아주는거제!」

 

 

즉 분수 모르는 게스 등이 하는 행위.

모처럼의 밥 씨에 대해 행하는 극악무도한 행동.

이런 밥 씨 따위 먹을 수 없어! 를 할 생각인 모양이다.

기세등등하게 밥 씨가 담긴 접시를 뒤엎어 주자.

완전히 기분은 거물 미식가가 되어 있는 마리사.

 

 

「이! 미식가인 마리사가! 이런 밥 씨 따위 뒤엎, 아까워서 할 수 없는거제에에에에에!」

 

 

하지만 밥 씨를 우-걱 우-걱 하지 않고 뒤엎는 것 따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그런 아까운 짓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하물며, 언니가 마리사를 위해 만들어 준 밥 씨.

언니가 마리사를 위해 준비해 준 맛있는 맛있는 밥 씨가 먹을 수 없을 리가 없다!

오히려 비록 맛없었다고 해도 마리사는 우-걱 우-걱 한다! 그렇게 팥소에 맹세하는 마리사.

언니가 느긋할 수 있다면 비록 맛있든 맛없든 상관없다!

 

 

「밥 씨는 언니야에게 감사! 해서 우-걱 우-걱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제에에에에에!」

 

 

만들어 준 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느긋하게 잘 먹겠습니다! 라고 큰 소리로 슈퍼 잘 먹겠습니다 선언하는 마리사.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확실히 잘 씹어서 밥 씨를 조용히 우물우물한다.

 

 

「느후우! 역시 언니야가 만들어 주는 밥 씨는 맛있는거제! 고마운거제!」

 

 

완전히 배 씨도 가득 차서 대만족인 마리사.

오늘도 언니에게 감사하며 잘 먹었습니다! 라고 큰 소리로 슈퍼 잘 먹었습니다 선언.

자 다음은 어떤 숨은 금게스 행위에 빠져 볼까 하고 우쭐한 얼굴을 띄우는 시말이었다.

 

 

「느으응! 그런거제! 다음은 들윳쿠리를 데려와서 상쾌-! 해주는거제에에!」

 

 

그리고 떠올린 것이 게스라고 하면 단골인 들윳쿠리 데려오기.

데려오기에서의 상쾌-! 아가야 귀엽지! 의 흐름이었지만.

흐름이었지만. 일 텐데.

 

 

「따위 할 수 있을 리 없는거제에에! 마리사에게는 무리인거제에에에! 느응야아아아아!」

 

 

상상한 것만으로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몸부림치는 마리사.

들윳쿠리는커녕 애완 윳쿠리와도 그런 것은 무리다!

상쾌-! 는 정말로 좋아하는 상대끼리 아니면 안 돼!

좋아하지도 않는 윳쿠리랑 따위 하고 싶지 않아!

아무리 마리사가 극악무도한 숨은 금게스라도.

 

 

「그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거제에에! 불순! 이성! 교제! 는 안 되는거제에에에에!」

 

 

하물며 상쾌-! 해서 아가야를 만들면 언니가 곤란할지도 모른다.

언니에게 폐를 끼쳐가면서까지 들윳쿠리를 데려오거나 상쾌-! 는 하고 싶지 않다.

확실히 게스 행위로서는 일반적일지도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역시 이것만큼은 무리라고 포기하는 마리사.

 

 

「늣! 늣! 뭐, 뭐 괜찮은거제! 따, 딱히 게스한 행위! 따위 그 밖에 얼마든지 있는거제!」

 

 

게다가 마리사는 은밀히 동경하는 상대가 있다.

근처 공원에 사는 지역 윳쿠리의 리더인 메이린.

마리사를 구해준 적이 있는 한쪽 눈이 뭉개진 메이린이 신경 쓰였다.

그 첫 만남을 지금도 마리사는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다.

잘 갠 날의 공원에서

 

 

「느으응! 어차피라면 마리사는 저 메이린 같은 윳쿠리의 신부가, 라고 부끄러운거제에에!」

 

 

아니 아니, 마리사 일은 괜찮아! 일단 괜찮아!

마리사보다 언니가 먼저 행복-! 이 되어야 해!

등등 붉은 얼굴인 채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중얼거리는 마리사.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숨은 금게스 행위를 모색한다.

 

 

「늣! 다음은! 그런거제! 싱-으로 폭주! 해주는거제! 느햐핫하-! 하는거제!」

 

 

평소에는 언니의 방해가 된다고 해서 삼가고 타지 않는 싱-이 있었다.

하지만 언니가 부재중인 지금이라면 원하는 만큼 싱-으로 폭주 행위에 힘쓸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정해지면 마리사는 싱-으로 폭주 열차처럼 돌아다닐 거야!

기합 충분! 이라는 듯 싱-에 뛰어오르는 마리사.

 

 

「느으응! 오른쪽 좋아! 왼쪽 좋아! 뒤쪽 좋아! 앞쪽 좋아! 느햐핫하-! 폭주 개시! 인거제에!」

 

 

하지만 너무 스피드를 내면 무서우니까 느긋하게 가자.

느긋하게 느긋하게 느릿느릿 마리사를 태운 싱-이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기분은 완전히 폭주 스피드광인 마리사.

신나게 느햐핫하-! 라고 외치고 있다.

 

 

「느헹! 방을 한 바퀴 도는거제! 느긋하게 안전! 운전으로 나아가는거제! 어라? 뭐 괜찮은거제!」

 

 

느긋하게 안전 운전하면서 기분은 폭주 열차 씨!

뭔가 이상한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즐거우니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주인 언니가 부재중이라고 해도. 아무리 부재중이라고 해도.

그 틈에 방 안을 싱-으로 폭주하다니 무서울 정도로 금게스!

이것에는 마리사도 무심코 상기분 대만족이었다.

 

 

「느으응! 느으으응! 자 다음은 뭘 하면 좋은거제? 어떻게 하면 숨은 금게스! 다운거제?」

 

 

싱- 폭주도 충분히 만끽했고 다음은 어떻게 할까?

능능 하고 오로지 끙끙거려도 이렇다 할 특히 하고 싶은 일도 없다.

굳이 말하자면 느긋하게 있고 싶을 정도일까?

실컷 생각하지만 다른 것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마리사.

 

 

「너무 날뛰어서 가구 씨를 부숴도 느긋할 수 없는거제? 시끄럽게 떠들어도 이웃 민폐인거제?」

 

 

너무 화려하게 게스 행위를 하고 있으면 이웃에게 폐가 될지도 모른다.

이웃에게서 불만이 오면 마리사의 숨은 금게스가 들킬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언니에게 창피를 주게 할 수는 없고 주게 하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은밀하게 숨어서 게스 행위를 해야 해!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렵다.

 

 

「느으으!? 왠지 생각보다 어려운거제? 숨은 금게스! 는 다음은 뭘 하면 좋은거제?」

 

 

애초에 왜 자신은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걸까?

마리사는 윳쿠리니까 단지 느긋하게 있고 싶을 뿐인데.

대체 숨은 금게스란 뭐지? 뭐인 건가?

 

 

「다녀왔어-! 어라? 뭐 하고 있어? 마리사? 어디 몸이라도 안 좋아?」

 

 

그렇게 고민하는 동안 주인 언니가 귀가한 모양이다.

능능 하고 계속 끙끙거리는 마리사를 보고 몸이라도 안 좋은 건가 하고 걱정하는 언니.

그런 언니의 불안한 듯한 얼굴을 보고 당황하는 마리사.

 

 

「늣!? 언니야! 느긋하게 어서 와!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밝은 미소를 띄우며 언니를 맞이하는 마리사.

하지만 미소 뒤에서 팥소 안에서 마리사는 이렇게 생각한다.

안도하고 미소를 보이는 언니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능! 역시 언니야의 미소는 느긋할 수 있는거제! 마리사도 행복-! 인거제!)

 

 

게스 행위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하는 것이 게스한 행동이라고 한다면.

언니랑 느긋하게 있는다! 그것뿐이다! 그것이 마리사의 게스의 길!

그리고 무엇보다 들키면 부끄러우니까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아!

 

 

(그것보다! 마리사가 숨은 게스라는 걸 알면 언니야는 슬퍼할지도 모르는거제? 느긋할 수 없는거제?)

 

 

하지만 그것이 언니를 슬프게 한다면.

철저하게 숨겨주겠다! 끝까지 숨겨주겠다! 끝까지 숨겨 보이겠다!

오히려 스스로 생각해도 얼마나 무섭고 교활하며 극악한 게스함인가.

 

 

(언니야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하는거제! 하지만 이것은 마리사의 숙명! 인거제! 업! 인거제!)

 

 

역시 터무니없는 게스의 재능을 숨긴 숨은 금게스의 톱 클래스.

앞으로도 숨은 금게스로서 교묘하게 은밀히 몰래 행동하자.

주인 언니와 함께 느긋하게 지내자.

 

 

(느헹! 적어도! 언니야를 슬프게 하지 않도록 몰래 숨은 금게스! 로서 지내는거제!)

 

 

그것이 이 마리사가 이상으로 하는 게스 상.

그리고 비밀스러워서 미스터리함이 조금 멋있다.

오히려 왠지 스파이 같아서 멋있을지도 모른다.

등등 팥소에 숨기면서, 만면의 미소로 맹세하는 것이었다.

 

 

「언니야! 마리사랑 같이 느긋하게 지내는거제! 아차!」

 

 

여담이지만.

 

 

마리사의 숨은 금게스 행위는 언니가 몰래 설치해 둔 숨겨진 카메라에 의해.

 

 

모두 들키게 되지만, 그것을 알고 마리사가 느오오오!? 라며 몸부림치는 것은 또 후일의 이야기.

 

 

더욱이 언니 레이무나 친구 마쵸리나 아리스에게도 알려져 놀림당하는 것도 또 후일의 이야기.

 

 

참고로 이후 마리사는 평소에도 ‘~제’ 말투로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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